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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 시장이 국방대이전과 관련한 황진하의원의 발언과 관련해 항의방문단을 이끌고 국회 황진하 의원실을 방문했을때 한성깔 했다는 후문이다,
황의원 보좌진들이 "휴게실에서 좀기다리시라"는 말을 건네자 발끈 ""자식같은 ㄴ들이 무례하다,"호통을 치는가하면 합리적인 문제헤결을 주장하는 전유식 시의회 의장에게도 앙칼진 한말씀 쏟아내셨다는데,,,
8월 12일 오후 논발협 임원간담회석상에서 황진하의원이 자신의 홈피와 한나라당 홈피에 해명의 글을 게재했다는 보고를 받고 ,논발협 사무처장인 김영달 의원과 무엔가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한껀 했다는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