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18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곳모닝이 사실민 들어 지적했는데 ,이런거 기사안나오면 시민들이 알길이있어여?
재밋는 세상여,,
그사람 문화원 이사회서도 이상한 화법으로 자기 한일이랍시고이거 저거 너스레를 떨어 눈총을 샀는데 봉사해 왔다는것들 일일이 열거해보면 거의가 겉치레,,모양내기,정작 알짜배기 봉사는 단 한개도 없드만, 암만,,머리박박 깍은 공로는 인정해줘야혀,,ㅎㅎㅎㅎㅎ시작도 않은 화수분 봉사활동? 모양내기 국수잔치 같을라,, 쩝
봉사할려면 개인경비도 좀써야지 손도 안대고 코풀면서 대접받으려면 안되쥐
다른 모임(업무 끝나고)에서도 타고 다니던디. 누구랑 친해서 센터장 됐다고도
하는디 센터장부터 직원들 채용은 어떤절차를 거쳤으며 보수는 어느정도 되나요
공부안코 특채로 된다면 조토 빽이나 차즈러 다니야지 써글노무 세상아닌게벼
아래 논산시민 분 센터 직원같은데여 그러면 다들 한통속이라고 싸잡아 더 욕먹네여
평소 그분께서 살아오면서 펼친 봉사활동도 참작하여
건전한 비판은 있을 수 있지만 일방적 비난이나 특히 인격 모독적 욕설등은 삼가 합시다. 이런 저런 모임에서 쌀독을 채우고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만큼 가져가는 "화수분" 봉사 활동이나, 시내의 모 단체에서 거동 불편 노인들을 위한 목욕차량 지원 사업 사례 등을 열심히 설명하며 주위 분들을 동참시키기 위하여 노력하던 그분의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참 안타깝네요...
논산시가 자원봉사센터에 얼마나 시에산을 지우너하난요,,어떻게 쓰여지고 있는가도 굿모닝논산이 알려주세요...정망 그게 궁금하구요,,,이런사람들 땜에 진짜 자우너봉사자들의 이미지가 먹칠당하는게 무었보다도 두렵네요
역시 굿모닝 입니다 잘 잡으셨네요 고유가 시대에 절약 절약을 위치는데
관용차ㅣ가 자가용으로 둔갑한 사실을 잘 포착하였네요
시장도 걸어서 풀근을 하는데 관변 단체에서는 에너지 절약이 안되니
시장 말기의 레임덕인가요/
나도 차좀 사주시요 나도 자원봉사 할테니까
묵묵하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논산시장 선거 연설했다고 사주었나요? 자원 봉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하는것이 자원봉사입니다.
센터장은 지 차도 없나보네 업무용차를 지것처럼 몰고다니게 무슨빽이그리좋다냐
세상이 어느시대인데 자원봉사직에 아직도 저런사람이 논산에 산다냐 ㅋㅋ
참으로 이상하네여 했더니만 그것이 현실이고만요
그런사람이 어떻게 자원봉사를 하는가 했더니만
역시나인가 보네요
그럴줄 알았네여, 7월 16일 밤 9시경 저의 남편이랑 운동하러 가는데 자기부인과 자기네차로 운동장에 오더니 센터차로 갈아타고 어디 가데여. 돈도 많은 부자라면서 그돈 뒀다 머하려고하시는지....
건전한 비판은 바람직합니다,그러나 욕설과 비난 비속어가 포함된 내용은 삼가해주시기바랍니다,
그사람 작년엔가 갑작이 나타나 센타장이라고 목에 힘주고 지 피알 존나게하고 댕기더니 드디어 ㅉㅉㅉ 언제부턴가 그소리가 솔솔 나더니 정말이군, 그라고 그자리 무보수완전 봉사자린데 그사람 매달 시에서 얼매씩 타간다는말도 들리던디? 기자님 그것도 확인좀해올러유~ 그라고 시 담당자는 횡령으로 고발해서 사용처 확인하고 배상받아놓고 봉사자들 명예회복시키길~ 시의원들 뭐하는겨? 감투쌈?ㅉㅉㅉ
센타장이라는 사람이 직원들을 자기 머슴인양 부려 쳐먹고 대우만 받을려고만 하는사람이 과연 말그대로 자원봉사를 어떻게 수행할려는지 의심스럽네유..차량은 공적인 일에만 쓰도록 되있을텐데 사적으로 용도를 쓴다는건 횡포이며 유류비가 천정부지로 올라가는데 시민들의 혈세를 낭비하는거 아닌감유? 해당관서에서는 멀하고 있는지 의문이 가네유..센타장이란 남을 우선 배려할줄 아는분이 맡아야 한다고 봅니다..각성하시요..공무원님들!!
센터장이 지우너된 차를 지맘대로 쓰는디 무슨 참견이람,,,,
밤에는 엊다 보간하누,,,도둑맞으먼 어쩔라고,,,
참 ,,기막히는일이 도처에서 벌어진느구먼,,,,,봉사좋아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