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무일,배창환 등 마을 지도자 중심 화함 단결 이룬 모범 마을 로 국기게양실적 1위,적십자회비 납부실적도 양호,부녀회 마을 어른및 인근주민들에게 까지 푸짐한 점심 제공 칭송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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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취암11통[통장;배창환/주민자치위원장;송무일/주공2단지아파트]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한 2008년도 주민화합큰잔치 한마당이 3월 1일 오전 11시 동아파트 광장에서 전유식 논산시의회의장,송덕빈,송영철 충남도의원,김영달 논산시의회운영위원장 ,김형도 논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서형욱 취암동장,김영자 취암동 리통장단회장 양현택 논산중학교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송무일 주민자치위원장,배창환 통장,조영구 운영위원장 부녀회원 등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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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207동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주민화합잔치는 취암주공 2단지아파트 입주후 결성된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해 세번째 갖는 행사로 송무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아파트 입주민 자녀 전원에게 기념선물을 증정하고 특히 모범 학생과 관리사무소 모범직원 부녀회발전에 기여한 유공부녀회원에 대해 각각 표창장과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주민화합 잔치는 송동의 씨가 단장으로 있는 두드림 풍물놀이패의 풍물놀이 시연과 국악 공연 주민 장기자랑 노래자랑 등으로 이어졌고 부녀회[회장;김명순]는 아파트 노인회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은 물론 인근의 지역주민들에게 까지 반주를 곁들인 푸짐한 점심을 제공, 칭송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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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총 656세대 2,5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취암 11통[주공2단지아파트]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송무일]와 통반장단 [통장;배창환]부녀회[회장;김명순]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적십자회비납부홍보,국기달기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으며 아파트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을 돕는데도 앞장서오고 있어 논산시 관내의 모범 마을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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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삿말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취암11통의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및 부녀회 활동에 적극참여해주는데 감사한다고 말하고 다함께 노력해서 취암 주공2단지 아파트가 가장 살기좋은 마을이 되도록 함께 가꿔 나가자고 당부 했다,
이날 취암 주공 2단지 주민화합잔치 한마당에는 오는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이인제 국회의원[통합민주당]김범명전국회의원[자유선진당] 안희정[통합민주당]김영갑[한나라당]등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 일일이 지역주민들을 찾아 인사를 나누며 명함을 건네는 모습을 보여 선거의 계절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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