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5일 돌아본 광석 ,노성도 마찬가지,,시민계몽으론 한계수위넘어,,행정력 총동원해 시민운동으로 승화시켜 대대적인 수거동시 시민계도 .쓰레기 불법소각 무단투기 엄중단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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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폐기물 관리법상 고무,피혁,합성수지,동물의 사체 그 부산물 폐유류 등 악취발생물질을 불법소각 할 경우 고발과 함께 벌금2백만원에 처해지고 생활쓰레기를 소각할경우에도 이를적발될경우 100만원 미만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무단투기 또한 엄중한 처벌을 받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굿모닝논산 취재진이 2월 5일 돌아본 논산시 광석면 항월리,왕전리,노성면 두사리 일원의 하천,야산,마을입구에서는 도처에서 불법소각이 자행되고 있었고 이미 생활쓰레기를 소각한 잔재들은 논과 밭을 뒤덮고 있었으며 심지어 트럭까지 동원해 무단투기한듯 생활쓰레기를 비롯한 각종 폐기물들이 야산곳곳에 널려있었다,
이는 광석면이나 노성면 일원에 국한하지않고 논산시 일원에서 지행돼온 불법 행위로서 이러한 논산시 의 하천이나 야산,농촌마을의 쓰레기 범람현상은 지역주민들에 대한 계도만으로는 처리하기어려운 한계수위에 달한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위기로 치닫는 이러한 환경폐해를 극복하기위해서는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논산시 차원의 대대적인 농촌쓰레기 수거 운동과 동시에 논산시가 읍면동 리통장단 교육이나 농업기술센터등 대농민관련 사업부서의 영농교육을 통해 불법소각과 무단투기가 생활환경을 피폐케하고 농업생산기반,을 붕괴시키는등 수질과 ,토양오염으로 이어진다는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야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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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논산시 관내의 토양과 수질이 오염돼가고 산과들녂이 처치곤란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도 불과하고 임성규 시장의 읍면동 연두순방시 농촌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건의된 내용은 단한건도 없는것으로 나타났고 임시장이 주재하는 읍면동장 과 시청간부들의 연석회의에서조차 이에 대한 논의조차 되지않은것은 논산시를 이끌어 나가는 시장 및 고위 공직자들의 환경폐해에 대한 불감증의 결과이며 무사안일의 철밥통 보신주의가 빚어낸 참상에 다름아니라는 시민들의 원성이 터져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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