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정부시절 청와대 정무비서관 출신으로 ,지난대선시 이명박 후보 방송특보,대통령취임준비위 자문위원,강경읍출신 산양초,강경중,강경상고 거쳐 서울대불문과졸업후 언론계투신 문화일…
|
제18대 총선예비후보[한나라당]로 등록한 서형래 [61]후보가 1월 31일 논산시외버스터미널 2층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논산시 강경읍 태생으로 강경산양초등학교,강경중학교,강경상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불문과 를 졸업하고 언론계에 투신,중앙일간지 문화일보 정치부장을 지냈다,
|
김대중정부시절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화려하게 정계에 입문한 서형래 예비후보는 한국관광공사 감사를 역임한뒤 지난 대선에서 한나라당 이명박후보캠프에 합류 ,대통령후보 경선시에는 정책특보,본선에서는 방속특보로 활약했으며 현재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직을 겸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
서형래 예비후보는 서예가로 강사활동을 하고있는 부인 문영희[54]씨와의 사이에 유진[25]재국[24]남매를 두고 있고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당선되면 낙후된 지역경제를 회생시키는데 성심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부군을 도와 얼마전 논산시 화지동 141번지로 거주지를 옮기고 부군의 선거운동을 돕고잇는 부인 문영희 여사는 처음엔 정치인의 길이 순탄치않을것으로 생각해 남편을 극구말려보기도 했지만 평생을 언론계와 정치권에서 활동하면서 쌓아진 역량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남편의 뜻을 이해하면서 적극적인 후원자가 됐다며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자세로 지역 주민들을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날 서형래 예비후보의 사무실 개소식에는 중앙정치권과 언론계의 많은지인들이 래방 서형래후보의 필승을 당부했고 강경초중고 동기생들이 계속방문하는등 성황을 이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