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문희옥,,관중들 매료시킨 충남도민체전 기념 충청 오케스트라 가을밤의 열린음악회공연 700여 시민학생 ,,성숙한 공연관람 예절 돋보인 가운데 행복했다 ,,한목소리,,,데뷔20년 문희옥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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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충남도민체전을 기념하는 2007 열린 음악회가 10월 27일 오후 7시 논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변평섭 충청투데이회장 임성규 논산시장 신방현 부시장 전유식 논산시의회의장,남우직교육위원,송영철 송덕빈 충남도의원,박일수 논산시교원연합회장 김영달,김형도 윤종근 시의원등 내빈과 시민 학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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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이언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열린음악회는 충청오케스트라단의 영화 타이타닉 모음곡 연주에 이어 뮤지컬 가수 김보경 의 "On my own"와 뮤지컬 레미제라블중 "나홀로"와 강연종의 "이룰수없는꿈"등을 열창했다,
이어 풍부한 성량과 좋은가사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문희옥이 등장 구수한 입담과 함께 가수로 데뷔한지 20년동안의 자신의 힛트곡 '사랑의거리,정때문에 ,성은김이요,등 다섯곡을 불러 대공연장을 거의 메운 1천여 청중을 매료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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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휴일임에도 가족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시민과 학생들은 한목소리로 행복한 시간였다고 공연관람소감을 밝히고 앞으로도 이런 수준높은 공연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사회를 진행한 매일경제TV 이언경 아나운서는 매곡이 바뀔때마다 곡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관중들의 공연에 대한 이해를 돕는 진정성이 관중들의 호평을 받았고 변평섭 충청투데이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충청을 대표하는 충청오케스트라 의 육성 발전을 위해 논산시민들의전폭적인 성원과 후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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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도민체전 경기장을 순회한후 공연도중 뒤늦게 공연장을 찾은 임성규 시장은 공연이 끝날때까지 공연장의 맨뒤에 서서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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