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달래는 시원한 물줄기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서울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19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가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고 있다. 2024.8.19 superdoo82@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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