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강경읍은 이틀째 물바다 (논산=연합뉴스) 11일 오후 충남 논산시 강경읍 일대가 쏟아진 장맛비로 이틀째 침수된 채 있다. 논산은 지난 10일 새벽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2024.7.11 [독자제공.재판매 및 DB금지] coolee@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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