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호랑이 4남매, 세 돌 생일잔치 (서울=연합뉴스)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에 살고 있는 호랑이 4남매 '아름·다운·우리·나라'가 27일 세 돌을 맞았다. 이들 4남매는 2021년 엄마 '건곤'이와 아빠 '태호' 사이에서 자연번식으로 태어났다. 사진은 3살 생일을 맞은 호랑이 4남매 중 첫째 아름(오른쪽)이와 셋째 우리. 2024.6.27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