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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이재명, 충남의 이재명 ” 황명선! 충남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충남도지사 출마 선언
  • 편집국
  • 등록 2022-03-30 16:23:20
  • 수정 2022-03-31 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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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 추진력으로, 충남을 당당하게! 충남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리틀 이재명, 충남의 이재명 ” 황명선! 충남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기 위해 충남의 일꾼으로 다시 선다.


“강한 추진력으로, 충남을 당당하게! 충남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정치철학을 12년 논산시정을 통해 구현해 온 황명선 전 논산시장(제36,37,38대)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30(수) 국회 소통관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를 공식화했다.



황명선 예비후보는 “통합정치를 위한 정치개혁과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실현 과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북한의 지속적인 핵위협, 코로나의 확산세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정세속에 현명한 위기 해결을 위한 시대적•국민적 요구가 절실한 상황에서 우리에게는 강한 추진력으로 행동하는 정치가 필요하고, 그 시대적 소명의 첫 걸음을 충남에서 내딛겠다.“ 고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밝혔다.


또한 지난 대선 결과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중앙정부의 독선과 독단을 견제하고 나라와 국민의 안위를 지켜낼 수 있는 또 한 번의 기회가 바로 이번 6·1 지방선거라고 정의했다. 수도권과 지방을 연계하고, 대한민국의 경제와 행정의 균형점이 되어온 바로 우리 충청이 이제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기울어진 한국 정치의 균형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황명선 예비후보는 “충남은 공공기관의 미이전, 지역경제의 연속된 침체, 인구손실 등의 결과로 우리에게 남은 것은 항상 당연시 여겨져 왔던 양보의 업적이라는 자조적 위로뿐이었다.” 며 “이제는 우리 충남을 지킬 사람이 필요하고 바로 그 적임자가 자치분권의 대표선수인 바로 저 “황명선” 이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황명선 예비후보는 충남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 아젠다로 ▶첨단 산업벨트 구축 ▶국방혁신 클러스터 구축 ▶교통인프라 확충 ▶혁신도시 육성 ▶공공의료 확충 ▶관광벨트 구축 ▶에너지 전환 거점화 ▶생태복지 ▶농촌 기본소득 등 충남의 각 15개 시,군이 균형발전을 이루면서도 특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비젼과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한편 황명선 예비후보는 “이재명은 주민에게 검증받아 성장하는 정치인의 역사를 세웠다”며, “이재명이 걸어온 길, 황명선이 잇겠다”고 밝혔다. 충남에서 이재명이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보여주었던 방식대로 지역을 변화시키고 도민의 삶을 챙길 것을 분명하게 했다.


황명선 예비후보는 제20대 대선에서 후보직속 자치분권 특보단장으로 활약하였다. 이재명 후보와는 자치분권 현장에서 12년을 이어온 동지이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자치분권운동을 함께 주도해 왔으며, 서로 앞다투어 생활밀착형 혁신정책을 선보여 시민에게 검증받아 성장한 정치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재명을 지킬 사람, 충남에 민주당의 가치를 드높이고 도민의 삶을 변화시킬 사람”이라고 힘주어 말하였다.


이날 출마선언 기자회견에는 이재명계 좌장격인 우원식 국회의원(서울노원을), 정성호 국회의원(경기양주)과 자치분권 운동의 대표주자 김두관 국회의원(경남양산을), 신정훈 국회의원(전남나주화순), 이해식 국회의원(서울강동을), 곽상욱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이 지지와 성원을 위해 함께했다.

▪ 황명선 예비후보 약력

이재명후보 직속 자치분권 특보단장(전)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전)

논산시장 3선(2010~2022)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전)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공동대표(전)

건양대 석좌교수(현)

국민대 대학원(행정학박사)

▪ 출마선언문 전문




충남도지사 출마선언문

황명선


“강한 추진력으로, 충남을 당당하게!

충남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사랑하는 충청남도 도민 여러분,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당원여러분!


저는 오늘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 당당하게 바로 설 충남을 위해서,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합니다.


지난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사상 가장 근소한 차이로 대통령이 정해졌고, 국민은 정확하게 반으로 나뉘었습니다. 네 번째 민주당 정부, 유능한 이재명 정부로써 국민 여러분의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던 사람으로서 국민 여러분 앞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충남도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우리 대한민국 앞에 또 한 번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국정농단으로 부패하고 무능한 정부로 인한 국가적 위기와 시련을 대한민국이 잘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자치분권’ 이라는 풀뿌리 민주주의 핵심 가치가 우리 국민 가운데에서 굳건히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중앙정부의 독선과 독단을 견제하고 나라와 국민의 안위를 지켜낼 수 있는 또 한 번의 기회가 바로 이번 6·1 지방선거입니다.


수도권과 지방을 연계하고, 대한민국의 경제와 행정의 균형점이 되어온 우리 충남이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기울어진 한국 정치의 균형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충남도민 여러분에게 저 황명선이 약속드립니다.

더 이상 소외받지 않는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당당한 충남을 만들겠습니다. 그 너머에는 충남도민 여러분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더 나은 삶이 실현되도록 나아가겠습니다.


「황명선은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 앞장섰던 사람입니다.」

이재명은 제 정치인생을 함께해온 선배 동지이자 경쟁자이기도 했습니다.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 저와 함께 민주당의 자치분권 활동을 주도해왔습니다.

서로 앞다투어 지역민을 위한 생활 밀착형 혁신 정책들을 선보였고, 제 고장을 변화시켜왔습니다.


자랑스러운 동지로서 서로에게 항상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렇기에 지난 대선 정국에서도 저는 5개월 일찍, 시장 직을 내려놓고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을 만들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15개 시군을 밤낮없이 누비며 헌신했습니다.


비록 뼈아픈 고배를 마셔야 했지만, 여기서 신념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이재명이 걸어온 길, 황명선이 잇겠습니다.

이재명이 꿈꾸던 충남, 황명선이 완성하겠습니다.


성남시에서 증명해 경기도로, 경기도에서 대선후보로 국민 여러분들이 이재명을 불러주셨습니다.


저 황명선, 논산에서 12년 시정으로 증명했습니다. 40대 젊은 나이에 민주당의 험지, 제 고향 논산으로 내려와 보란 듯이 3선 시장을 역임했고 지역을 변화시켰습니다. 5백억대 채무를 제로로 만들었고, 4천억대 예산을 1조 3천억원으로 만든 ‘세일즈 시장’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읍면동장 직선제를 통해 시장의 권력은 내려놓고 주민들의 민주주의는 드높였습니다.


이재명은 주민에게 검증받아 성장하는 정치인의 역사를 세웠습니다.

그 역사를 충남에서 황명선이 다시 쓰겠습니다.


검증된 역량, 강한 추진력으로 충남의 역사를 새로 쓰겠습니다.

이재명을 지킬 사람, 충남에 민주당의 가치를 드높이고 도민의 삶을 변화시킬 사람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양보하고 희생해온 충남」

저는 오늘 우리 충남의 역사를 다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대의를 위해 많은 것을 양보하고 내어줘 온 우리 충남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 국가 경제를 위해서 항상 묵묵히 기다려왔습니다.


사랑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충남이 대의를 위해 양보하고 기다려왔던 것은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과 온 국민이 다 같이 잘 살기 위한 순수한 바람에서였습니다.


우리 충남은 오랜 시간 기다려온 만큼 제 몫과 역할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 충남의 불합리한 요구가 아닌,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했던 과거에 대한 인정입니다.


과거 세종특별자치시의 탄생에 우리 충남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의적 명분 아래 연기군과 공주시 일부를 양보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행정이 효율적으로 진행되어 혁신적인 자치분권을 통한 행정수도의 완성을 기대하며, 수도권의 과밀화 현상을 억제하고 지역 불균형 격차를 해소하는 뜻에서 기여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동상이몽의 형국이 되었습니다. 공공기관의 미이전, 지역경제의 연속된 침체, 인구손실 등의 결과로 우리에게 남은 것은 항상 당연시 여겨져 왔던 양보의 업적이라는 자조적 위로뿐이었습니다.


이제는 자치분권의 새로운 혁신과 변화로 충남을 이끌어 갈 사람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당당한 충남을 만들겠습니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


바로 이재명의 확고한 신념이었습니다. 이러한 신념은 저 황명선의 신념과도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과 대의를 위해 묵묵히 양보해온 충남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지난 대선에서도 충남이 지니는 정치•역사적 가치와 국가균형발전의 주역으로서의 막중한 당위성에 기반 한 특별한 보상이 약속된 바 있습니다.


첨단 산업벨트 구축 / 교통인프라 확충 / 혁신도시 육성 / 공공의료 확충 / 관광벨트 구축 / 에너지 전환 거점화 / 생태복지 등 충남의 각 15개 시군이 모두 특별해지도록 만들겠습니다.


이제는 우리 충남을 위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대의를 위하는 길입니다.


「진정한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실현하겠습니다」


황명선의 충남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으로 완성됩니다.

12년 시정 동안 참된 민주주의 실현과 발전을 위해 자치분권 현장을 누볐습니다. 시행착오를 수없이 겪으며 다져진 지방자치 역량과 분권을 위한 노력은 지역의 성장발판이 되어 경제는 활성화되었고 시민에게 직접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켜드렸습니다. 이러한 노력과 지역 발전은 이제 충남 전역으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갈수록 과도한 인구와 경제력 집중이 이루어지고 있는 수도권과 지방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수도권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사회구조적 문제로 이어져 결국은 지방소멸위기와 국가균형을 잃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심지어 우리 충남도내의 각 15개 시군도 지역 간 격차가 더욱더 심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대로 된 균형발전의 토대를 다시 마련해야합니다.


충남은 60만 명의 인구를 가진 도시부터 3만 명 남짓의 인구를 가진 도시가 공존합니다. 특정 도시를 선택적으로 투자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아닌, 충남도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고 각 시군이 고르게 발전하는 것이 충남의 발전입니다.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은 필수불가결한 시대적 의무이자 책임입니다. 이 의무와 책임을 저 황명선이 맡아 구체적으로 실현하겠습니다.


「불공정과 양극화 없는 충남을 만들겠습니다」

현대 사회는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보장받기 어려운 사회입니다. 불공정과 양극화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장애인을 비롯해 아동, 청소년, 청년, 여성,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공정한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토대가 필요합니다.


충분한 기회의 부족과 공정한 경쟁의 부재가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여 서로를 편 가르고 있습니다. 충남도민의 행복한 상생을 위해 우리가 지향해야할 것은 균등한 기회를 통한 도전과 선의의 경쟁입니다.


불공정과 양극화로 인한 불신이 아닌 누구나 차별 없이 공정한 기회를 부여받아 더 나은 삶을 기대하며 꿈과 희망이 향연하는 곳으로 만들어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이루어지는 공정한 충남을 만들겠습니다.


「더 나은 삶이 보장되는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충남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고 더 나은 삶을 꿈꾸는 곳입니다. 이를 위해선 사회적 안전망이 필수입니다. 부담 없이 아이 키울 수 있는 사회,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사회, 동네를 안전하게 활보할 수 있는 사회는 우리가 꿈꾸고 만들어가야 할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모습입니다.


도민 중심의 행복공동체 충남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기반을 촘촘히 살피겠습니다. 또한 도민들이 주인으로서 참여와 역할, 책임을 갖고 충남을 함께 이끌어갈 수 있도록 플랫폼을 조성하여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도민의 더 나은 삶을 보장하고, 나아가 문화, 교육, 복지, 교통, 주거, 일자리 등 지속가능한 충남의 성장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탄탄한 사회적 안전망 속에서 더 나은 삶을 기대할 수 있는 충남을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황명선은 합니다!」

충남은 대한민국 미래상에 중추적인 역할로서 자리해야 합니다.

충남도민 여러분께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나치게 중앙과 수도권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충남의 제 역할과 권리를 찾는 당당한 충남을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하며 자치분권의 확대와 지역균형발전, 시·군·구 역량강화와 혁신을 위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온 힘을 다해 왔습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 재정분권, 지방소멸 대응, 복지 대타협 등 기초지방정부 중심의 정책과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수도권 수준의 인프라를 자치분권의 힘으로 완성해나갔습니다. 이에 대통령이 인정한 ‘세일즈 시장’으로 수도권 부럽지 않은 지방정부를 만들기 위해 땀흘려왔습니다. 또한 충남 시장・군수 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하면서 각 시군과 연대와 협력으로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하였고, 충남 각 시군 현장의 목소리와 곳곳에 새겨진 가치와 희망을 저의 비전에 담아 함께 성장해가는 지방자치를 구현하겠습니다.


황명선의 새로운 도전의 시작과 끝은 오직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고, 더 나은 삶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제가 걸어온 자치분권의 힘에 있습니다.


지방분권과 지방자치를 국가발전의 필수불가결한 의제로 상정하여 자치분권 전도사를 도맡아 온 제가 충남도민이 주인이 되는 당당한 충남, 강한 충남을 만들겠습니다.


서울시의원이었던 저 황명선은 고향이자 험지였던 논산으로 다시 돌아와 도전했습니다.


정치를 시작하며 상경한 이유도, 고향인 논산에 돌아와 험지를 개척한 이유도, 오로지 국민 모두의 더 나은 삶이라는 목적과 소신 때문이었습니다.


순탄치 않았지만 3선의 논산시장으로서 강한 추진력으로 논산을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시켰습니다. 대한민국 기초지방자치단체장들이 내세운 ‘지방정부의 대표’로서, ‘자치분권 전도사’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책임졌습니다.


저 황명선이 추구하는 자치분권의 목표은 충남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각 시군의 기초 지방정부가 고르게 발전해서 함께 충남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이 사명감 하나로 묵묵히 걸어온 길을, 충남도민 여러분께서 저를 믿고 편하게 걸어오실 수 있도록 계속하여 전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충남이 키워주신 황명선, 도민 여러분께서 더 큰 힘을 주시면 강력한 추진력으로 충남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어 당당한 충남의 자존심과 보람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충남의 역사를 바꾸고

충남의 위상을 바꾸고

충남의 미래를 바꾸겠습니다.

저 황명선, 위대한 충남! 당당한 충남! 강한 충남!

충남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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