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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논산이 되기 위해선 남모르는 노력이 필용하다. 이번 기회에 굿모닝논산이 이런 일을 한 번 해줬음 좋겠다. 말로만 발전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굿모닝논산이 직접 좋은 그림을 선사하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