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면 소재한 상재환경주식회사 최재욱 대표이사는 7. 26일 오전 사회복지법인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장동순 회장에게 전달했다.
장동순 회장은 코로나 19여파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날로 늘어나는 시점에서 큰 도움을 주셨다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
한편 논산시 사회복지협의회 전경애 사무국장은 최재욱 대표가 기탁한 성금을 취암 ,부창, 부적면 3개 동·면에 각 100만원씩 지정기탁을 해 주신만큼 소중하게 전달,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위해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