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나무, <지역(기초)환경교육센터> 선정!
논산의 대표적인 환경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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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단체 늘푸른나무(지구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가 지난 1월충청남도에서 지원하는 <지역(기초)환경교육센터>로 최종 선정되었다.
[충청남도 공고 제2021-137호/ 명칭 : 논산지역환경교육센터]
<지역(기초)환경교육센터>는 충청남도가 도민들의 환경의식고취와환경교육활성화를 목적으로 도내 시·군지역의 환경교육단체 중 공모와 심사에 의해 선정하는데, 늘푸른나무는 이번 선정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3년 동안 논산지역의 각종 환경교육사업을 통합,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1. 1월말 현재 도내 <지역(기초)환경교육센터>는 9개 시·군에 늘푸른나무를 포함하여 10곳이 지정되어 있다.
늘푸른나무는 1995년 봉사단체로 결성되어 1997년부터 <논산환경교육센터 (현재 지구환경교육센터)>를 운영해왔으며 2006년 충청남도에 등록된 (2006-244호) 공익단체로, 25년이 넘게 환경교육과 소외계층지원,논산사랑걷기대회 등 다양하고 활발한 시민사회운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