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1일 오전 논산시 성동면에 소재한 한 자동차 엔진 부품 생산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알루미늄분 분진폭발로 추정되는 이날 화재로 공장 1개동 벽면 일부와 집진용 배관을 태운 뒤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패해 규모는 소방서 추산 200만원 상당이다,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