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은진면 성덕리 성평리 주민들이 마을 복판에 들어서려던 축산 가공물 공장 건립을 반대하는 끈질긴 저지 노력이[굿모닝 논산 5월 6일자 ] 해당 업주로 하여금 스스로 공장 조성 입장을 철회하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
이에 성평 1리 ,성덕리 주민들은 문제의 공장이 들어설 경우 교통혼잡 , 수질 , 소음 , 악취 토양 오염 등 갖가지 피해 예측이 예상된다는 주민들의 건의를 수렴, 적극적으로 업주를 설득 해온 것으로 알려진 황명선 논산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고 고마운 뜻을 전했다,
이수형 성평2리 이장은 그간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권 보호를 위해 힘을 모아준 주민들의 협력에 감사하고 당초 주민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업주 측과 협의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준 시 당국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마을 지도자들 [가운데 이수형 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