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수부 도심을 관할하는 취암동이 주민들이 알아야할 각종 행정정보 및 아기자기한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소식지 " 취암동 이야기" 를 펴냈다,
주민자치회 김영자 회장이 발행인인 " 취암동 이야기"는 2020년 3월 호를 창간호로 매월 6,000매를 발행 주민들에게 배포된다,
이를 적극 지원한 전철수 취암동장은 " 취암동 이야기"는 꼭 알알아야 할 행정정보와 각기 다양한 직업군에서 활동하는 주민들의 건설적인 시정 건의 사항 등을 게재 하는 외에 생활에 유익한 각종 정보 미담 수필 시문 등을 실어 취암동 주민들간의 동체감을 조성하고 주민정서 함양에 크게 이바지 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