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급속 확산으로 국민들의 생활전반이 잔뜩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2월 23일 현재 논산시 관내에서는 신종바이러스 확진자가 단 한사람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에 의하면 이 시간 현재까지 중국이나 해외 여행을 한 이들 중 13건의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항간에 대구가 집인 모 여자고등학교 학생이 대구의 집을 다녀온 후 검사 결과 확진자로 편명됐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도 확인 됐다,
한편 논산시 당국은 유관 기관과 협의 다중 이용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도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것과 발열 기침 등 신종바이러스 예후 증상이 발생할 경우 지체없이 논산시 보건소에 신고 해 검사를 받아줄것을 당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