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청권 유력 일간지 " 대전투데이"는 1월 23일자 사령을 통해 논산출신 전낙운 전 충남도의원을 논설위원으로 보임한다고 밝혔다,
전낙운 논설위원은 논산시 가야곡면 출신으로 대건고등학교,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임관 대령으로 전역한 뒤 육군면회제도 부활 밎 군인교부세 현실화 민간추진위원회를 결성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치면서 육군훈련소 면회 제도 부활에 크게 기여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 지난 지방 선거때에는 당시 유력 대권주자로 회자되던 안희정 전 도지사의 고향인 연무지구 도의원 선거에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후보로 나서 더민주당 소속인 현직 도의원을 누르고 당선 ,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목도를 높여 왔다,
한편 전낙운 전 도의원의 논설위원 임용과 관련 , 김성구 대전투데이 사장은 전낙운 전 도의원의 곧은 품성, 사물에 대한 사방적 사고 [四方的 思考]와 예리한 통찰의 필력을 높이 사고 있다며 앞으로 전낙운 논설위원의 활발한 언론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잔낙운 논설위원은 그동안 복수의 언론에 칼럼 기고는 물론 굿모닝논산에는 " 전낙운의 세상엿보기 " 고정 필란을 통해 갖가지 사회 현상에 대한 비판과 대안 제시를 해오면서 많은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