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부적면 외성리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황산벌 미곡 이영흠 대표가 설날을 나흘 앞둔 1월 21일 논산시청을 방문 황명선 시장에게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 1000kg[225만원 상당 ]을 기탁했다,
이영훔 대표는 매년 설날과 추석 양 명절이면 불우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외에도 지역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찾아 쌀을 비롯, 생필품 등을 지원 해오고 있어 칭송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