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박우석 논산 계룡금산 지역위원장이 조국 임명철회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 라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1인시위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9월 20일 오전 논산 화지시장을 누비며 1인시위를 이어간 박우석 위원장은 온갖 비리로 점철돼 국민적인 공분을 산 조국의 법무부장관 임명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의 기본철학으로 내세운 " 평등과 기회와 정의 "는 구두선에 그치고 말았다며 더늦기전에 조국장관에 대한 임명을 철회 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주장 했다,
한편 박우석 위원장은 34세에 당시 고 예춘호 의원이 한겨레당 공천으로 총선에 입후보 한 이래 연거푸 네번 나섰으나 낙선의 분루를 삼킨바 있다,
박우석 위원장은 내년 총선과 관련해 6선의원에 대통령후보 장관 경기도지사를 역임한 이인제 전의원이 강력한 공천경쟁자로 나서자 절치부심 지역구를 누비며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