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광고 ]논산시 중앙로 344번지,, 강남동태찜 윗 편에 위치한 논산국수집, “아침을 여는집”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이른 아침 6시면 어김없이 문을 연다,
상호는 “ 논산국수” 집이라고 명명했지만 이 식당의 대표음식은 옛 고향의 맛이 물씬 풍기는 시레기국밥이다, 그 어린시절 어머님이 울안 텃밭에서 골라내 빚어냈음직한 마늘 쫑 짱아치며 고추부침 열무김치 등 대 여섯가지 밑반찬도 입맛을 돋구게 하는데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순두부 찌개도 인기메뉴로 자리잡았다,
개업한지 7년여,,, 담백한 맛의 시레기 국밥을 찾는 이들이 늘어가면서 이젠 이른 아침의 단골 고객도 적지 않다,
점심 때면 양푼에 담아내는 양념 간장으로 맛을 낸 멸치국수가 일품이며 고객들의 기호에 맞춰 열무냉면도 내놓는다,
음식값도 비교적 저렴한 편으로 시래기 국밥 순두부 국밥 이 6천원 ,멸치국수 열무국수 등은 4-5천원이다,
논산국수 집은 내놓은 갖가지 음식도 그럴듯하지만 무엇보다도 식당 내부의 청결함도 일등 수준이다,
또 이른아침 해장국을 찾는 이들 중에 반주로 막걸리나 소주를 찾기도 하지만 술은 절대 사절이다, 아예 취급조차 하지 않는다,
거기다 아름 아참시간에 문을 여는대신 오후 3시면 문을 닿는다, 더러의 고객들은 저녁시간에도 문을 여는게 좋겠다고 투정[?을 부리기도 하지만 이 식당의 여사장님의 영업 방침은 변함이 없다, 단호하다,
이른 아침부터 오후 3시 까지 여덟시간 식당을 찾는 고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오후시간 만큼은 자신의 위해 투자한다는 이야기다,
이른 아침이면 제대로 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을 찾기가 어려운 논산의 식당 환경에 비추어 대여섯가지 정갈한 밑반찬을 곁들인 논산국수집의 시레기 따로국밥집은 더 크게 번성할 것이 틀립없어 보인다,
이 광고형 홍보기사는 굿모닝논산 창간 12주년을 기념한 무료 기획 취재의 일환 으로 제공됨을 알려드립니다, 논산시 관내에서 사업정을 운영하는 누구나 무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술집 당구장 여관 등은 제외] 취재 요청은 010-2356-2458[김용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