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축제장의 둘쨋날 ,,, 궂은 날씨를 헤집고 햇살이 고개든 오후,, 강경어린이집 원아들을 비롯한 꼬마손님들이 대거 물려 진객 대접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 논산딸기의 성가를 입증이라도 하듯 주한외교사절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외국인 관광객들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