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유력한 논산시장 후보의 한사람으로 회자되는 백성현 주택관리공단 기획이사가 주주총회에서 주택관리공단 최고경영자의 공백을 메울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백성현 대표이사는 선임 직후 가진 취임식에서 주어진 임기까지 막중한 소임을 다해서 경영상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성현 대표이사는 새로운 경영책임자가 선임 되는대로 퇴임 , 논산시장 선거전에 대비할 것으로 점쳐진다,
한편 논산시 광석면 출신인 백성현 대표이사는 광석초교, 대건중,고 한국방통대 법학과,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대건고등학교 총학생회장, 총동창회장 국회입법보좌관을 거쳐 새누리당 중앙당 수석부대변인을 지낸 백성현 대표이사는 선대 4대 가문이 한국 유림사회로부터 효자정려를 받는 등으로 지역사회의 주목도가 커지고 있다,
주택관리공단 기획이사 재임 시에는 주공아파트 임대료 인하 및 동결을 통해 서민들의 권리보호를 위해 애쓰는 한편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주공아파트 주민들의 집단 민원을 해결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얼마전에는 대교동 휴먼시아 아파트 주민들이 그에게 감사패를 전달 노고를 치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