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굿모닝논산 6월호가 발간작업에 들어갔다,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오는 7월 1일자로 계룡시부시장[부이사관]을 끝으로 공직을 마감하고 내년 6월에 실시하는 지방선거에 논산시장 출마입장을 밝힌 전준호 씨를 표지인물로 다뤘다,
논산시가 야심적으로 추진하는 탑정저수지 수변개발사업과 관련 딸기 힐링 체험관 건립 공사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실었고 논산시가 제1경으로 자랑하는 관촉사 주변정비사업의 필요성, 꼴불견 현장을 고발하는 기사를 실었다,
19년동안 절치부심, 와신상담 끝에 논산시장 선거에 재도전을 선언한 백성현 씨의 불퇴전의 의지를 담았다.
내년 3월에 실시하는 대한노인회 논산시장 선거에 입후보하는 임장식 전 논산농협조합장 송무일 논산농공고총동창회장 박종량 신라오릉보존위원회 위원장 강대혁 전 논산시의원 등 입후보 예정자들의 입후보 변을 들었다.
시민들의 오랜숙원 사업인 논산시립도서관 건립 소식과 이장에서 몸을 일으켜 더 큰 봉사역을 위해 기지개를 켜는 광석면 이사1리 조배식 이장의 시의원 도전 소식도 게재 했다.
강경읍을 학교 통폐합을 통한 교육명품 도시로 탈바꿈 ," 재도약 강경"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주민들 설득에 나선 하영호 강경읍번영회장의 신념을 다룬 한편 인터넷신문 굿모닝논산이 지난 한달동안 다뤄온 주요 기사를 실었다.
한편 70페이지 분량의 월간 굿모닝논산은 이달말께 독자들에게 배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