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취암 11통 주공2단지아파트의 장미터널의 수만송이 장미꽃이 만발했다, 시민들이 즐겨찾는다, 터널안에는 흔들의자와 간이의자가 놓여있고 지압건강길이 조성돼 있다. 야간에는 은은한 조명등이 어둠을 쫓는다,
명품이 된 이 장미터널은 임성규 전 시장 재임시 당시 주공2단지 아파트 주민자치위원장이던 송무일 씨의 건의를 받아들인 논산시가 시비 3천만을 들여 조성 ,오늘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