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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고 기숙사 집단린치 그 후 피해학생 부친 더 커진 분노
  • 뉴스관리자
  • 등록 2017-03-13 10:41:02
  • 수정 2017-03-13 12: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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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학생은 대전 전학 , 학교측 미봉에 급급 , 가해자 측 돈봉투로 회유하려

 

지난해 9월 양촌면 소재 건양고등학교 기숙사에서 벌어진 학교폭력사태와 관련 피해 학생은 대전의 모 고등학교로 전학했다,

 

그러기 까지 숱한 우여곡절이 있었다고 했다.

 

피해 학생의 부친 신모 씨는 사건 발생 이후 자신이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실체적인 진상규명과 진실성 있는 사과, 그리고 적법한 처분을 바랐다고 했다.

 

 

그는 상급 학생이 기숙사에서 흡연을 이유로 후배에게 집단 린치를 가해 상처를 입히고 자신의 아들이 기숙사를 퇴사해야 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자신에게 보내는 등 섬뜩한 행위를 자행한 문제 학생들의 각성을 담보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상식적 교육적 처분 그 외의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다고도 했다,

 

그러나 학교 및 해당교육청은 사실 은폐 및 축소에만 급급 했고 심지어 일부 가해학생의 부모는 돈 봉투를 자신의 집에 놓고 가는 등으로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는 자신의 선의를 깡그리 무시했다고 말했다,

 

더욱 자신의 아들은 피해자 이면서도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심지어 문제의 사건이 일부 언론에 보도된 이후 문제를 제기 하는 자신이 마치 가해자인양 비난성 댓글들이 달리는데도 학교 측은 이에 대해서도 무성의한 측면이 있었다고 주장 했다.

 

피해자의 부친 신모 씨는 피해자인 자신의 아들이 대전으로 전학하기까지의 정신적 물적 피해가 적지않으나 비정상[?]의 어두운 공간에서 벗어났다는 , 폭력과 공포의 해방감 하나로 만족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아들이 폭행을 당하고 자신이 새벽녂에 공포스런 문자를 받는 등 사건 발생이후 6개월 가까지 도저히 이해 할 수도 용납할 수도 없는 학교 및 교육청 측의 안일한 대응을 그냥 두고 볼 수 없다는 심정에서 그간 있었던 사건 처리 과정을 곰씹어 본다고도 했다,

 

 

 

 




[건양대학교 병설 건양고 학교폭력사건 발생...  언론사 기사화후 SNS를 통한 해당학교 재학생의 댓글들..?  그리고 의문들..?]

 

  저는 현재 건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사실 저는 이 사건을 피해자 학생들이 너무 아무렇지않게 얘기하고 다녀서 알게 되었습니다. 재학생이라면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가해자학생들이 폭력을 행사한 것은 잘못한 행위입니다. 하지만 지금 가장 피해보고있는건 가해자학생도 아닌 피해자학생도 아닌 바로 건양고에 재학중인 학생들입니다. 피해자부모님의 과장된 발언으로 인해 건양고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지 않았고 입시를 앞두고 있는 재학생들은 혹여나 피해가 가지않을까 걱정하고있습니다. 피해자측에서 하는 행위는 가해행위가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피해학생 부모입니다.
  위의 내용을 쓴 학생분은 마치 입시생의 자녀를 둔 학부모처럼 그분들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십니다. 훌륭하십니다! 



 
  먼저 건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많은 학생들에게 뜻과는 다르게 일이 진행되어 불편하거나 피해를 주게된 점을 마음깊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과장된 발언을 하지 않았습니다. 귀하께서 말하는 저의 과장된 발언으로 인해 건양고가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 귀하의 말은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나 저는 학교측에서 진상규명은 외면하고 사건을 은폐하거나 축소하려고 함으로써 발생한 자업자득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학교폭력의 문제를 쉬쉬하며 숨기려는 건양고등학교이기 때문에 생긴 여러 학생들의 피해이지요~ 
  때문에 피해학생, 가해학생 그리고 재학중인 다른학생들 모두 피해자입니다. 바로 가해자는 건양고등학교와  충남교육청입니다.
 
그러나 과장된 발언이 확실하시다면
1. 언론에 대해선 언론중재위원회에 증거자료 제출하시어 정정보도 요청을 하시면 되시구요.
2. 피해자측의 주장사실이 과장되어 있다면 경찰서에 학교폭력사건을 신고하시어 진상을 밝히시면 되십니다.

 위의 절차를 진행하지않고 SNS나 인터넷 댓글 등을 통하여 하는 “과장된 발언이다, 일방적인주장만을 기사화한 기자쓰레기들이다, 허언증 기사이다, 피해자가 기자에게 용돈을 먹였다, 피해자측이 행하는 행위는 가해행위이다." 라는 식의 댓글들은 바로 사이버폭력이 되는 것입니다.

  학교폭력피해자가 다시 사이버폭력의 2차 피해자가 되는 것이지요

  위의 사실을 이미 수개월 전에 교장선생님께 말씀드렸으나, 이런 피해학생의 2차 피해를 학교에서는 학교조직의 안녕을 위해서 묵인하고 계십니다!??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의문 1. 
  본 사건의 발생시점은 2016년 9월 19일 밤, 22일 밤과 새벽시간, 그리고 위의 질의 답변서를 수령한(11월 21일)시점쯤 학교폭력 관련하여 건양고에서 설문조사(전수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학교측 담당선생님의 서신답변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현 시점에서 건양고 학폭 실태조사결과가 나왔을 텐데 본사건의 목격자에 대한 아무런 이야기가 없습니다. 본 사건은 기숙사 가해, 피해학생들이 생활하는 방을 중심으로,  또는 피해학생의 상흔을 목격한 친구와 선배 형들 등  10여명의 목격자가 분명하게 있습니다.

- 자 그러면 실태조사에서 목격자 신고가 있었는지?
- 신고가 있다면 신고처리를 어떻게 하였는지?
- 혹은 신고가 없는지?
- 신고가 없다면 왜 없는지? 
- 학교조직의 안녕을 위해 의도적으로 누군가가 은폐하려고 하는지?
- 본 실태조사는 실효성 및  실뢰가 있는 타당성 있는 조사인지??
- 이 조사결과는 충청남도교육청의 2016년 학교폭력 실태조사의 중요 통계자료로 활용되었는데,    이미 결과가 작년 12월에 언론에 공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사건은 반영되었는지??

  라는 많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의 건양대학교 총장님께 탄원 요청이후 혹은 신문방송사 기사제보 전까지는 학폭위원회 책임교사의 업무상 문자와 전화 몇통 뿐..... 학교측은 저희에게 그 어느누구의 연락도 아무것도 하지,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언론사 기사제보후 학교측과 가해학생측의 행동은 무척 달라지게 되는데 그 일자별 상황을 보면....]
​​
언론 기사화 전/후의 학교측의 태도변화
 
1. 2017년 1월 5일(약 4시~5시 30분경):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연락이나 통보없이(**시 **면 *****)
    현재 요양원 운영중인 실***스 영업집 불시방문
- 공개사과에 대한 내용 상호교류
- 교장선생님께서 서둘러서 책임지고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심.
 
2. 2017년 1월 6일(오후 4시경~6시):
- 기숙사 부장님과 사감선생님 통보없이 방문하였고, 근처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겨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대화함.
- 약 6시 30분경, 가해학생 김** 부 모, 이** 모 통보없이 식시중일 때, 방문하였고, 때문에 약10여분간 간단한 대화 후 돌아가심.(교장선생님께서 모든걸 책임지고 나서서 해주신다고 하시니 교장선생님과 상의하셔서 기사제보 한 것 때문에 급하니 서둘러 줄것을 전달함.)

3. 2017년 1월 8일
2학년 김** 아버지에게 문자보낸 후, 약1시간이 않되어 학교장선생님께 전화연락옴.



4. 2017. 1월 9일
- 기사 제보한 신문방송사에 과정상 학교측과 가해자측에서 전격적인 공개사과를 응했으니 기사화를 잠시 보류해줄 것을 언성 높여가며, 어렵게 요청하였음.
 
5.2017년 1월 9일
- (14:18분경)학교측으로부터 공개사과의 날짜와 참여하시는 분들의 내용을 문자고 받고
- (15:01분경)피해자측 ***이 부모의 참석과 공개사과시 신문사 기자의 참석을 요구하였으나,
- (15:15분경)학교측으로부터는 ‘교장, 교감선생님의 결재가 필요한 사항이다.’라고 연락받음.
- (15:57분경)가해자 부모(** 부)에게는 신문방송사 기자의 참석은 절대 불가하다는 연락옴.
- (16:22분경)학교측으로부터 신문기자참석의 불응과 *** 학부모에 대한 불참석을 통보받음.
- (16:56분경)학교측으로부터 공개사과 석상에 기자참석불가내용 최종전달받음.
   


6.2017년 1월 10일
- 신문방송사 기사화 제요청.

8. 2017. 1월 16일(13:30분경)
- ​ 가해학생 ***의 부가 문자를 남기고 집앞에 금품을 놓고감.
​-  다음날 다른사람이 찾으러와 돌려줌



~~
9. 이후 2017년 3월 11일 현재까지... 학교측에서는 아무런 연락 없음. 

 이는 언론 기사화 전과 후가 학교측의 극명한 태도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 또한 교육자로써 교육적측면으로 폭력사건을 해결하기 보다는 학교조직의 안녕에 얼마나 부정적 영향이 있느냐? 없느냐? 가 학교선생님들이나 관계자들을 움직이게 하거나 금품으로 해결하려한 것일 뿐, 학교측의 진정성은 없어 보입니다.
  앞으로 더 이상은 학교측의 피해는 없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인데,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의문 3.
  ○○○은 학교내외에서 흡연은 수차례 하였으나, 기숙사내에서 상습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생장 아이들에게 허락을 받고 흡연한 다른 아이들은 용인을 하였고 허락없이 흡연을 한 ○○○, ○○○은 사생장이라는 자신들의 권위(지위)가 도전받자 자존심이 상하였다고 봅니다. 말로는 후배를 위하고 질서를 잡는다는 그럴듯한 이유로 표현하고 있으나, 진짜 목적은 그래서 복종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화풀이대상(집단감금폭력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옷을 벗기고 때린 후,  다 때리고 나서 과자를 먹였다.  그 후에 자기들끼리 “얘들 맞았으니까 ^^ 그냥 기숙사 있도록 해줄까?! ” 라고 서로 상의 했다고 합니다!!

 

 

  담임선생님 상담과정에서 폭력이 드러나지 않았더라면 피해학생들은 가해학생들의 배려로 아마도 기숙사에 계속 있을 수 있었겠지요!!  몸으로 때웠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도 아니면 피해학생들이 흡연을 계속 했다고 가정하면 더욱 끔찍한 폭력으로 이어졌겠지요. ○○○는 벌써 두 번째의 피해였으니까요!! 

  폭력은 한번하기가 어려운 것이지 한번의 경험이 있으면 다음에는 학습으로 인하여 쉽게 실행에 옮기기도 하거니와 더욱 폭력성은 심각해지고, 스스로가 통제할 수 없게 됩니다.

 


  마치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에게 달라붙은 또 다른 생물체 같기도 합니다!! 많은 심리학자들이 이를 가리켜 분노조절장애라 합니다.

 

 

  우리들에게 학교나 군대나 사회에서 폭력과 위압과 협박으로 이어져온 선배들의 위력은 전통적으로 이어져 왔고, 아마도 건양고등학교에서도 지금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상명하복이란 이름으로 질서를 잡는다는 의도는 겉으로는 좋은듯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생장 선배로서의 권위의식은 대접을 받으려 하고, 심지어는 강제로라도 굴종과 존경을 받으려 하게 되는데 그러한 상명하복과 복종을 실행하지 않으면 폭력으로 자신의 자식이나 후배를 굴복 시키려 하고, 여기서 명분을 찾기 위해선 쉬운 선택으로 잔혹한 폭력행위를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두들겨 패는 것, 즉 학교기숙사에서 하급생에게 집단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악랄한 선배문화의 야만적인 행위요. 범죄행위이며, 인격말살입니다.

 

 

  가해학생들에게는 분명하게 믿는 구석이 있었고, 그래서 자신들의 권위적 위상을 보여주기 위해 피해학생 부모에게 문자로 기숙사 퇴사에 대한 통보를 할수 있었던 것이지요!!  사생장의 지위를 활용한 왜곡된 권력형 집단폭력인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본 사건이 발단이 되어 당시 기숙사 퇴사를 당한 1학년 6~7명 중 폭력을 당한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상황이 설명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피해학생들이 폭력을 당했다는 사실과 사생장이라는 가해학생들이 학생들의 보금자리인 기숙사에서 집단폭력을 행사했다는 사실 외에 우리는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학교 내에서 교장, 교감선생님과 일반평교사, 교사와 학생, 그리고 선배와 후배 사이에 교육적 혹은 관행적으로 기타 다양한 목적의 구시대적 위계질서를 만들어 조직을 통재하고 유지한다는 특성들을 너그럽고 충분하게 감안하더라도, 결코 그것이 폭력을 정당화 할 수도, 되어서도 않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학생들은 학생으로써 학교의 주인이며, 학교 내에서 적절한 보호조치를 정부(교육청)혹은 학교로부터 받아야 하고 어떠한 이유로도 학생들의 인격권 또한 침해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폭력사건에서는 피해자와 가해자들 모두에게 침해된 기본권은 학교측 혹은 기숙사 사감교사로부터 보호 받아야 할 학생인 피해자, 가해자 모두에게 인격권 침해의 문제라 할 것입니다.

 

  이는 국가(교육청) 즉, 교사의 학생에 대한 보호의무를 규정한 직접적인 규정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4조 제2항이 있으며,「유엔아동권리협약」및 「아동복지법」에서는 아동의 특수한 지위를 고려하여 아동을 추가적인 보호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라 판단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볼 때,

 

  본 사건에서 피해학생의 인권침해 부분은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학교측이나 교사가 가해학생에게 사생장이라는 지위를 부여하고 기숙사내의 규율이나 관리감독이라는 일정부분의 책임을 지움으로써 사생장 학생들은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기숙사의 하급생의 관리에 많은 노력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즉 폭력으로 그 책임을 다하려고 한 것입니다. 



  물론 당시 사건이 있던 날 밤과 새벽 학교측의 근무태만 혹은 직무유기는 당연히 있었다고 판단되며, 다른 관점에서 사생장들인 가해학생들도 학교측으로부터 적절한 보호조치를 제대로 받지 못한 인권침해 문제에 대해 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그  여부를 판단하여야 할 것입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아 주세요.”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저는 피해학생의 부모입니다

.

  과거 2007년과 2008년 대전교도소에서 인성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던 시절의 1년 반 동안 중범죄 약 2,500여명의 교도소 재소자들을 만난 것은 저의 인생에서 많은 지워지지 않는 가치 있는 기억을 남겼습니다.



 
  재소자들은 그곳에서 사회적으로 범죄자, 죄인으로 낙인되어 처벌을 받고 있으나,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과정들에서 그들의 이웃이, 친구가, 가족이, 학교의 선배가, 선생님이, 정부가, 사회가 오히려 그들에게 참혹한 가해자(방관자)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그들(재소자)의 실수나 잘못에 대해 이웃이, 친구가, 가족이, 학교의 선배가, 선생님이, 정부가, 사회가 어떻게 반응하고 받아주었는지에 대한 그들의 잘못된 가치관형성(경험)이 결국은 그들을 범죄자로 만들게 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었습니다.

 


 최소한 그들은 주변으로부터 올바른 가치관 형성의 기회가 적었거나 없었다는 것이 됩니다.

  때문에 본 학교폭력과 관련하여도 건양고등학교는 이러한 가치관형성에서의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기의 피해학생, 가해학생, 그리고 재학생이나 그들의 학부모들에게 본 폭력사건에 대한 미완(사건은폐)의 결과나 왜곡된 경험들은 우리학교사회의 바뀌지 않는 어두운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우리 학생들 모두에게 책임지지 않는 가해행동(가해자, 방관자)인 것입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니 오히려 학교의 선생님들은 현재 몸담고 있는 학교조직을 자신들이 주인이라고 망각하고, 그 조직의 안녕을 도모하기위해 훌륭한 스승, 선생님으로써 최선을 하기보다는 훌륭한 조직의 일원으로써 차선을 선택한 것입니다!! 

  건양고학생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고, 느낄까!
  학교는 학생들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가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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