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퇴출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분노어린 함성이 들불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 했다. 더이상 되돌릴 수 없는것을.. 단 1%의 회생 가능성도 없는것을.. 권좌에 집착하는 노파 朴의 아집이 티브에 비치는 그 몰골에 덕지 덕지 흉물스럽게 비쳐짐을 느낀다.
그의 앞에 어떤 신들의 자비와 은총도 있을것 같지 읺다. 그 스스로 자비와 은총의 길목을 막아버린더다, 그래도 운명은 내편이거니 하는 듯 공주시절의 영화와 여왕페하 시절의 오만을 다시 또 꿈꾸는 것 같다.
국민들이 몽땅 들고 나섰다. 더 비참한 최후를 막기위해서 보이는 최선이자 차선의 방책으로 .... 12월 9일 11시 뜻을 같이하는 시민들이면 함께 할수 있음을 논산시국회의는 알리고 있다.
너도 가고 나도가자 하는 함성 소리가 하늘에 드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