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오전 8시경 논산농협이 신축중인 하나로 마트 공사현장에서 설비공으로 일하던 정모 [40대 중반 ] 씨가 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운반하던중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타이어 롤라에 부딪친 후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사고 직후 백제병원으로 후송 중 숨을 거둔것으로 알려진 정모 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인 경찰은 공사현장의 안전부주의가 사고의 원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스타트 뉴스 ,굿모닝논산 공동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