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주요간선도로변 환경 관리에 소홀하다는 지적이다. 또 기왕에 가로 화단을 조성한 녹지 지역에 대해서는 이미 심어진 조경수 관리는 물론 잡초를 뽑아내고 제철에 맞는 꽃들을 식재 하는데 관심을 기울여 달라는 시민들의 의견이 많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논산 중심도심에서 강경읍에 이르는 도로변은 전임 시장때 가로 화단을 조성 조경수와 화초들을 심는 등 간선도로변 환경관리에 관심을 기울여 왔으나 수년전 부터 관리의 손길이 느슨해 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