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논산시  취암동  구 오거리예식장 2층에  들어선  "속편한 내과" 의원이 개원한지  반년도  안되면서   시민들의  좋은 이웃으로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 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내과  가정의학과  외과  청소년소아과    이비인후과  부인과  등 6개 진료과목외에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건겅검진 5대암 검진  지정기관으로   지정된   속편한 내과는  무통 수면내시경 [위  대장 내시경 ] 전문으로   용종절제술도   시술하고 있다. 암환자  전문관리  및 예방접종,  여성들의 폐경기 관리도   겸하고 있는   속편한 내과는   건양대학교  의과대를 졸업하고  소화기 내과 전문의로서    건양대학교병원  외래교수로  일본 동경의대   내시경 연수   후  건양대학교병원 부여병원 원장과   백제병원  내과과장을  역임한   양정경  원장과

 

 충남대학교 의과대를 졸업한 소화기 내과  전문의로서   충북대학교병원    소화기 내과 전임의를  를 거쳐  충북대학교병원 소화기 내과  전임의 외래조교수  , 청주 효성병원 내과과장   대전 둔산 속편한내과  원장  서대전 속편한 내과  원장을  지낸  구자충 원장   투 톱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또     최신  초음파 검사장비와  내시경 검사장비를 완비한   속편한 내과는   열명의  유능한 간호인력이   상시  원을 찾는   고객들을 상대로   친절한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   20년 이상을  관내 유일의 종합병원인 백제병원에서  의료 행정 실무를 익힌   조명규   행정원장이   내방하는 환우들의   편의를   위한 행정도우미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고객들의  반김을 받고 있다.

 

특히 조명규 행정원장은   일단   두사람의  원장으로부터   검진결과가  나오면   더  정밀한 의료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인근한  백제종합병원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대형병원의  특성을 고루  살펴     적절한   후송  및  알선을 도맡고  나서   환우들이   당황하는   곤경을   풀어주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해주고 있어  신뢰도를 더하고 있다는   여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