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오후 금산군 선관위의 한 관게자는 그같은 사실이 있는가를 확인하는 굿모닝논산 기자의 질문에 그같은 주민들의 제보가 있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으며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같은 물의를 빚고 있는 이 정당 간부는 지난달 논산시 바르게살기 협의회 회원 전진대회에 참석한 이들을 상대로 자신의 경력 여섯개 내용이 담긴 명함을 무작위 배포 하는등의 행위로도 논산 선관위에 적발 돼 조사를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