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래 회장 확달라진 전통시장 이용은 고향사랑의 첫걸음 애용 당부
중부권 최대의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한 논산 화지 중앙시장이 추석 맞이 고객 사은 대축제의 일환으로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 화지시장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추첨일인 9월 17일까지 추첨권이 제공되며 추첨은 9월 17일 오후 2시 화지시장 제3주차장 후문에서 실시한다.
박형래 상인회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고객사은 대축제는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행하는 것으로 9월 17일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 상품권 5명 , 5만원권 5명 3만원권 35명 2만원권 등 도합 200명의 고객이 행운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래 회장은 화지시장은 그간 정부의 지원 및 상인들의 노력으로 청정한 시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질좋고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하고 있다며 고향 사랑의 첫걸음인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