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지역은 연 60억 들여 거리 청소 까지,,농촌지역은 ?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는 시사브리핑 논평을 통해 논산시가 농촌지역의 쓰레기 수거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것 이라고 지적 했다.
김 대표는 시가 도심지역인 취암 부창 강경 연무 지역에는 연 60억원 이상을 투입 두개의 청소용역회사로 하여금 길거리의 담배꽁초까지 줏어 내는 등 쾌적한 거리 가꾸기에 적극적인 반면 농촌지역의 취락 및 농촌 쓰레기 수거에는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힐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