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챠밍에어로빅 김은자 원장 코치 기용 ,실력 향상에 박차
- 김은자 코치 전국 체전 대비 고강도 훈련 돌입 수위 입상 기염
지난 7월 17일 -18일 양일간 천안단국대학교에서 개최된 제21회 전국 에어로빅 체조선수권 대회에서 충남체고 이학주 선수가 합하부문에서 1위 하유경 선수가 2위를 차지 했다,
또 고등부 5인조 부문에서는 3위를 거두는 등 우수한 성적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논산시 관내의 대표적 에어로빅 학원인 챠밍 에어로빅 원장으로 충남 체고 에어로빅 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김은자 원장은 그간 지도에 잘 따라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 격려하고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전국 체전을 대비해 더욱 철저한 고강도 훈련을 통해 반드시 수위 입상의 영예를 고향과 학교에 안겨줄 결심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