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자 또는 이메일로 보내면 즉시 굿모닝논산 메인창에 탑재
인터넷신문 굿모닝논산은 3월 10일부터 논산시민들의 애 경사 개업 단체향사 등에 대한 무료 알리미 시스템을 가동한다. 김용훈 대표는 애,경사를 당한 시민들이 경황이 없는 중에 정작 알려야 할 지인들의 주소를 제대로 파악하지못해 알리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한 것으로 안다며 굿모닝논산을 찾는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 알리미 서비스를 시작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훈 대표는 특히 개업을 한 업소 등에 대해서는 사진과 함께 개업 홍보 내용등을 메일 [kcc9068@never.com]로 보내주면 되고 내용이 간단한 애경사 등은 문자[010-2356-2458]로 보내면 즉시적으로 굿모닝논산 메인 창에 게재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