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정기인사가 대체로 무난했다는 여론이다, 특히 논산보건소장 인사는 시민들의 건강보건을 살피는 보건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건소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아주 잘된 인사라는 소리가 나온다. 황명선 시장이 충남도청의 거센 압력을 받았다는 후문도 있다.
이번 인사가 있기까지 경쟁자들간 치고받는 다툼이 아슬아슬한 위기까지 갔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근근거없는 루머 유포에 인신공격까지 .. 세간에 나도는 이야기만 해도 사실이 그럴까 ? 하는 의문점이 아직도 꼬리를 문체 인구에 회자된다. 그러나 이제 모든 일은 어제의 이야기다. 모두들 평상심으로 돌아가 주어진 소임에 전력투구해야 할때다. 금도를 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