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저녁 산책시민 많은 인도 . 주민들 즉시 보수 요구..
|
아침 저녁으로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산책에 나서는 시민들이 많은 논산시 관촉동 관촉사 입구 주차장 도로변의 인도에 설치된 맨홀뚜껑 하나가 파손된채 오래도록 방치되고 있어 즉시 보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더욱 이 파손된 맨홀뚜껑은 어린이의 경우 발을 헛디디거나 해서 추락할 경우 빠져 나오지 못할 만큼 위험성이 큰데도 시 당국이 시민들의 보수 요구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파손된 맨홀 뚜껑을 폐 가구 널판지로 덮어놓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