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지역자활센터는, 2013년 11월 1일(금) 자활근로 집수리 사업단에서 자활기업으로 “반석건축 인테리어” 창업을 하였다.
❑ 논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동식)는 2008년도 공동으로 7개의 자활공동체(자활기업)을 출범 시킨 이후, 5년 만에 자활기업으로 창업하는 성과를 이뤄 주목을 받고 있다.
❑ “반석건축 인테리어” 창업식은 논산지역자활센터 교육실에서 지난 11월 1일(금) 2시에 시청 주민생활지원과 관계자 및 논산시 구세군 사관 10여명과 센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이날 창업식을 가진 “반석건축 인테리어” 변용오 대표는 논산시청과 논산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자활기업으로 창업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 2011년 논산지역자활센터 집수리 사업단으로 시작하여, 주거복지 주거현물급여를 통해 매년 논산시 수급자 130여 가구 이상 집수리 공사를 시행했다.
❑ 논산지역자활센터는 2004년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구세군 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과 자활, 자립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탈빈곤 및 탈수급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논산지역자활센터에서는 이밖에도 세차사업단, 누룽지, 젓갈, 간병, 복지시설, 김, 게이트웨이 및 집수리 사업단등 총 9개 영역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4대 바우처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