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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몰라도 너무 속보이는 짓을 했다. 처벌 까지는 몰라도 행위자는 색출해서 다시는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본다.
옆에 사업장이 있던데<br>혹시 그사람들이 한 짓이 아닌지...
부국아파트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도 밤늦게 오면 양쪽에 주차를 하곤 했는데 아침에 출근시간에는 심각한 정체현상이 벌어지는 곳이라 중앙분리봉 설치를 환영했었는데 그럴리는 없지만 그곳에 입주한 상인들의 소행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서라도 이런 일이 재발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노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