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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꿈꾸는 그대에게 권하는 책"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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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10-17 16: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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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설암이야 말로 봉건사회의 마지막 위대한 상인이다" -- 노신
 

"호설암이야 말로 봉건사회의 마지막 위대한 상인이다" -- 노신

호설암(胡雪巖)은 19세기 후반 가난하고 비천한 출신으로 태어났으나 시대와 권력의 흐름을 이용해 거대한 재산을 형성한 거상이다. 그는 화려한 상술과 신비한 매력, 그리고 탁월한 인품으로 후대 상인과 경영인들에게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 후에 그의 공을 인정받아 청대 상인으로서는 전무후무한 1품관직을 받아 홍정상인이라 불렸다.

중국을 대표하는 상인인 호설암의 경영철학과 삶을 재조명한 <상경>은 14억 중국인들의 상술과 경영 정신을 일깨워준 전략서이다. 이익을 구하되 사람의 도를 잃지 않으며, 칼날에 묻은 피를 핥더라도 더러운 돈은 손대지 않는다는 것이 그 핵심이다.

저자 스유엔은 거상 호설암을 중심으로 펼쳐진 '상술'과 '상도'를 현대적 의미로 집대성하고 있다. 또한 개혁 개방 이후 불가사의한 속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기업과 기업인들의 비즈니스 전략이 담고 있다. 중국의 모든 상술과 경영 전략을 집대성했다고 할 만한 이 책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그 이상의 중국으로 접근하는 통로가 될 것이다.

이 책의 18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은 역사적 사건의 전개 순서와는 상관없이'상술'과 '전략'을 중심으로 쓰여졌다. 글의 구성은 '호설암 어록'과 '본문', 그리고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으로 나누어져 있다.

1장 기회를 만들 줄 아는 지혜

최고의 기회는 사람을 얻은 것이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돈보다는 사람, 그것이 곧 기회이다

사람을 얻기 위해서는 기다려야 한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험난함을 약으로 써야 기회가 주어진다

역경에 처해야 사람의 가치가 드러난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좌절이란 땅에서 인재의 나무가 자란다


2장 인재를 마음대로 부리는 재주

세상에 완전한 인재는 없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티 없는 돌과 티 있는 옥의 차이를 구별하라

큰재목은 크게 쓰고 작은재목은 작게 쓴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믿음만큼 인재를 보호하는 수단은 없다


1장 기회를 만들 줄 아는 지혜

최고의 기회는 사람을 얻은 것이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돈보다는 사람, 그것이 곧 기회이다

사람을 얻기 위해서는 기다려야 한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험난함을 약으로 써야 기회가 주어진다

역경에 처해야 사람의 가치가 드러난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좌절이란 땅에서 인재의 나무가 자란다


2장 인재를 마음대로 부리는 재주

세상에 완전한 인재는 없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티 없는 돌과 티 있는 옥의 차이를 구별하라

큰재목은 크게 쓰고 작은재목은 작게 쓴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믿음만큼 인재를 보호하는 수단은 없다

지극한 감동이 인재를 만든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돈과 투자가 인재를 만든다


3장 지극히 정연하고 능숙한 태도

기회란 외부 조건과의 결합이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기회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난세일수록 두려움 없이 행동하라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시대의 흐름을 탈 줄 알아야 한다

기회는 모든 상황에서 만들어진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기회와의 인연은 만드는 자에게 주어진다


4장 형세를 마음대로 부리는 열쇠

흐름을 아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대세를 파악하고 처신을 과감하게 한다

하나의 힘으로 다른 힘을 끌어들인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세력을 얻으면 반드시 이익이 있다


5장 흩어진 힘을 모으는 법칙

모든 힘은 권력으로부터 만들어진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이익을 위해선 정치적 감각이 필요하다

단단한 울타리를 만들어라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관계'가 필요하다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 반드시 성공한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힘을 합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전략이다


6장 고상한 신념을 지키는 의지

신념이 없으면 큰상인이 되지 못한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나라를 버리고 사욕을 탐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빈손이었으니 마지막에도 잃은 것이 없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승리에 오만하지 않고 패배에 쓰러지지 않는다


7장 상인에게 필요한 명예

돈보다 사람을 먼저 얻어라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심은 대로 거두니 사람에게 투자하라

성실과 신의로 천하의 고객을 모은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장사의 신용은 상인의 신의에서 나온다

의에서 재물을 구하는 사람이 진짜 상인이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의리를 이익으로 연결시키는 지혜가 필요하다


8장 상인이 지켜야 할 원칙

즐거운 마음으로 지갑을 열게 한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남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먼저 생각하라

군자는 도에서 재물을 구한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상도는 곧 올바른 인간의 도리이다

먹고 입는 것이 모두 고객에게서 나온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고객을 부모 모시듯 대한다


9장 큰상인과 작은상인의 구별

칼날에 묻은 피를 핥는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남이 못 보는 것을 보고 살피지 못하는 것을 살핀다

돈을 버는 진짜 마술이 있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큰상인은 죽은 돈도 살아 있는 돈으로 만든다


10장 사업을 일으키는 근본

장사는 손이 살아 있어야 한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상인은 머리가 영리하고 손이 빨라야 한다

적당한 선에서 사고 적당한 선에서 판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경영은 도주공의 부유함을 따라야 한다

계책은 부모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자신이 계략을 쓰지 않으면 반드시 남이 쓴다


11장 깊은 안목과 넓은 시야의 조건

어려운 경험이 깊은 안목을 만들어준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원대한 시야와 날카롭고 정확한 안목을 키워라

큰방향을 보고 움직여라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사물이 가지는 규칙성과 방향을 이해하라

자신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배 부를 때 굶게 될 날을 생각해라


12장 천하의 이익을 얻기 위한 계략

계략의 첫째는 시장을 키우는 것이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시장의 안정이 곧 사업의 안정으로 이어진다

계략의 둘째는 사람을 키우는 것이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하늘은 애써 협력하는 자를 돕는다


13장 사업의 세력을 넓히는 기반

새롭지 않으면 웃음거리가 된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장이 클수록 장세가 커진다

간판을 보면 사업의 성패를 안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항상 아름답고 깨끗하게 꾸미는 건 상인 정신의 기본이다


14장 명성을 널리 알릴 줄 아는 사람

명성을 알리는 데는 길한 이름이 필요하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이름의 가치가 곧 이익의 양을 결정한다

금자초패를 이루면 반드시 번성한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좋은 이미지는 억만 냥의 황금이다

이름을 알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상인은 반드시 좋은 평판을 얻어야 한다


15장 세상사에 능통하는 방법

세상사에 정통하면 그것이 전부 학문이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고 사람은 높은 곳을 향한다

적을 만들면 담장이 하나 더 생긴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적을 만들기는 쉽지만 없애기는 어렵다

자신을 대신할 수 있는 존재가 있는가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천지의 도를 살피고 사람의 반응을 꿰뚫어 본다


16장 한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는 언행

사람 노릇을 하는 게 가장 어렵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사람에게 믿음이 없으면 뜻을 이룰 수 없다

감정은 감정이고 장사는 장사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인간적인 경영의 실천

호랑이는 아무데서나 성깔을 부리지 않는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세상사에 통달하고 융화에 힘써라


17장 천하를 걱정하는 마음

상인은 결코 간사하지 않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큰 장사를 하려면 천하를 걱정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내 권력을 칭송하게 한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나라를 걱정하고 백성을 위한다

상인에겐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이치에 따라 투자하고 대중들을 통해 이익을 구한다


18장 욕정을 다스리는 자세

영웅은 여자를 좋아한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애정과 사업은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

이익을 중시하고 정을 가볍게 여긴다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꽃 한 송이를 버릴지언정 만금을 버릴 수는 없다

사람은 왜 정을 나누려고 하는가
상경에서 배우는 경영 정신 : 일과 감정, 이 두 가지를 함부로 섞어선 안 된다


P.17 : 자고로 좋은 일에 힘이 많이 드는 법이니
역경에 처했을 때는 인내하는 것이 바로 지신(砥身)이다.
- 맑은바람
P.30 : "눈은 먼곳에 두되 가까이에 있는 인연에 충실하다보면 장차 드넓은 천지를 만나게 될 것이다." -호설암

- 맑은바람
P.56 : 이 세상에 완전한 인재는 없다.
따라서 쓸만한 구석이 있기만 하면 다른 단점들이야 전부 덮어두면 그만이다.
티 있는 옥을 고를 것인가, 티 없는 돌을 고를 것인가

- 맑은바람

장정일 (소설가, 시인)

다른 추천도서 보기이 저자의 출간작품보기: 친절은 상대방을 베는 칼
이병남 (보스턴컨설팅그룹 대표)

다른 추천도서 보기이 저자의 출간작품보기: 경영경제서는 많이 쏟아져 나오지만 이만큼 사업 환경 인식의 탁월함을 보여주는 책도 드물 것이다.
중국 사업 기회를 읽고자 하는 경영자뿐만 아니라 인사, 영업 등 경영 전략의 기본 원칙과 사업 운영의 지혜를 되새기고자 하는 독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이병남(보스턴컨설팅 부사장)
구자홍 (LS그룹 회장)

다른 추천도서 보기: 중국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깊이 있는 경영 정신을 가지고 있다. 최근 급신장하고 있는 중국 기업과 경제는 이러한 ‘깊이’에서 그 힘이 발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중국 경제의 힘이 되고 있는 중국인의 경영 정신을 가장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의 상술과 경영 전략, 인재 전략 등을 폭넓게 담고 있다. 중국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싶은 이들에게는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구자홍(LG전자 부회장)

저자 : 스유엔 (史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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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상경 (보급판)>,<상경·변경 세트>,<상경>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 전업 작가로, 중국 작가협회 회원이다. 주요 작품으로 <상경>, <근대 상성 호설암의 99가지 방략> 등이 있다.

역자 : 정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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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중국어 낭독 훈련 기본편> … 총 6종 (모두보기)
소개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한국중국어교육학회 학술이사,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어 말하기 학습법의 새로운 대안을 찾기 위해 낭독 분야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는데, 그 고민의 흔적은 「중국어 낭독 교육 시론」, 「중국어 낭독평가방안에 대한 고찰」 등에 잘 나타나 있다. 이번 책에서는 그동안 머릿속의 이론으로만 있던 낭독 훈련을 실제 학습자에게 적용시켜 보면서 피드백을 받아 여러 번의 수정을 거쳐 만들었다. 계속해서 낭독이 중국어 회화, 말하기에 실질적인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한국중국어교육학회 학술이사,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어 말하기 학습법의 새로운 대안을 찾기 위해 낭독 분야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는데, 그 고민의 흔적은 「중국어 낭독 교육 시론」, 「중국어 낭독평가방안에 대한 고찰」 등에 잘 나타나 있다. 이번 책에서는 그동안 머릿속의 이론으로만 있던 낭독 훈련을 실제 학습자에게 적용시켜 보면서 피드백을 받아 여러 번의 수정을 거쳐 만들었다. 계속해서 낭독이 중국어 회화, 말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법을 모색하며 중국어 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으려 맹렬히 연구하는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오픈중국어회화』, 『테마로 배우는 현대중국언어학개론』, 『주유천하(중국어 독해, 외국어 고등학교 교과서)』 등이 있다.



역자 : 김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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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현대 중국의 연극과 영화>,<여행자를 위한 중국어회화>,<꿩먹고 알먹는 중국어 첫걸음> … 총 116종 (모두보기)
소개 : 1959년 서울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타이완 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학 연구공동체인 한성문화연구소漢聲文化硏究所 대표, 계간 《시평詩評》 기획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노신의 마지막 10년》 《굶주린 여자》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딩씨 마을의 꿈》 《핸드폰》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모든 상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나와 아버지》 《일생을 살아도 소중한, 하루》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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