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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진로 주식회사(계룡시 두마면 소재) 김선연 지점장은 취암동 관내 불우한 이웃에 도음이 되도록 쌀 10㎏ 20포를 ‘13. 10. 2(수) 11:00에 취암동 주민센터 앞에서 취암동 발전협의회(회장 복기효) 에 전달했다.
‘13. 7월에 하이트 진로 주식회사와 취암동 발전협의회 간에 지역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협약식에 따라, 이날 위문 물품을 전달하게 된 것으로, 앞으로도 기업 이미지 제고와 지역발전에 밀알이 되도록 기업체에서 불우 이웃에 대한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김선연 지점장은 전했다.
한편 취암동 발전협의회는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24명의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되어 현재 적극적으로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