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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정치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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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7-18 09: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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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는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1년 6개월을 해부하고 변화하고 있는 서울시, 서울시민의 삶을 기록했다. 이 책은 2012년 말, 정권교체를 바랐던 사람들이 깊은 절망에 빠져 있던 시기에 기획됐다.

오연호 대표기자는 “그들이 절망에 빠져 있을 때, 박원순은 미래를 보면서 실현하고 싶은 박원순의 야심을 말했다. 박원순의 사전에는 절망이 없어 보였다. 그 쉼 없는 희망의 출처는 과연 어디일지 궁금했다”며 ‘오연호가 묻다’ 시리즈의 대담자로 박원순 시장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를 제대로 개혁하면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 직장, 자기 지역에서 할 일이 있고, 또 일상에서도 개혁해야 할 일들이 있다. 제가 서울을 세계 최고의 도시로 만들고 싶은 야심이 있듯이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에서 꿈꾸는 야심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절망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박원순의 이야기 : 세상을 바꾸는 즐거움

1부 위기를 기회로

1장 내게는 야심이 있다
미래를 내다보며 오늘을 산다 | 쉽게 좌절할 수 없는 이유 | 절박할 때 시대의 화두가 나온다 | 최고의 서울을 꿈꾸다

2장 일하는 재미
도전하는 삶의 에너지 | 즐거운 노동이 세상을 바꾼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

3장 역사에서 배우다
앞서 걸어간 사람들이 남긴 교훈 | ‘서울에서의 패배’를 겪지 않도록 | 살아 있는 조영래와 살 아 있는 전태일 | 시대의 양심이 요구하는 길

4장 정치를 결심하다
“정치를 왜 이 따위로 합니까?” | 백두대간에서 새로 태어나다 | 한반도의 아픔을 짊어지고

2부 즐거움을 혁신으로

5장 투명하게 공개한다
반대하는 사람을 먼저 만난다 | 소통과 참여, 응답하는 서울시 | 삶의 질을 높이는 정보공개 3.0



박원순의 이야기 : 세상을 바꾸는 즐거움

1부 위기를 기회로

1장 내게는 야심이 있다
미래를 내다보며 오늘을 산다 | 쉽게 좌절할 수 없는 이유 | 절박할 때 시대의 화두가 나온다 | 최고의 서울을 꿈꾸다

2장 일하는 재미
도전하는 삶의 에너지 | 즐거운 노동이 세상을 바꾼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

3장 역사에서 배우다
앞서 걸어간 사람들이 남긴 교훈 | ‘서울에서의 패배’를 겪지 않도록 | 살아 있는 조영래와 살 아 있는 전태일 | 시대의 양심이 요구하는 길

4장 정치를 결심하다
“정치를 왜 이 따위로 합니까?” | 백두대간에서 새로 태어나다 | 한반도의 아픔을 짊어지고

2부 즐거움을 혁신으로

5장 투명하게 공개한다
반대하는 사람을 먼저 만난다 | 소통과 참여, 응답하는 서울시 | 삶의 질을 높이는 정보공개 3.0

6장 독하고 꼼꼼한 정밀행정
보도블록 혁신을 위한 10계명 | 작은 것부터 제대로 고친다 | 쫀쫀한 행정의 미덕

7장 설거지의 철학
왜 10년 앞도 못 내다봤을까 | 잘못된 정책에 반대하는 용기 | 갈등을 치유하는 뉴타운 출구전략 | 행복한 공동체를 설계하는 도시 재생

8장 마을공동체에 길이 있다
콘크리트에서 꽃피는 마을공동체 | 서울시는 지원, 민간은 실천 | 공동체 복원은 시대의 요구

9장 안정과 혁신의 두 바퀴
시장과공무원, 가깝고도 먼 사이 | “아니오” 할 수 있는 권리 | 철학을 공유해야 한다 | ‘박원 순의 사람’ 이 없는 이유

10장 새로운 일자리 혁명
나쁜 일자리를 좋은 일자리로 | ‘박원순 스타일’ 이 만든 대안적 일자리 | 예산이 쓰이는 모든 곳에 일자리가 있다 |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11장 우리 안의 랜드마크
사람과 미래에 대한 투자 | 서울의 랜드마크는 자연, 역사, 사람 | 시민의 삶을 생각하는 소셜 디자인 | 안타까운 죽음, 억울한 사람 없도록

12장 서울을 위해 서울을 넘다
제2의 개성공단을 위하여| 에너지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 서울을 세계에 알려라

3부 야심을 행복으로

13장 작은 쪽배들의 꿈
“나는 준비가 돼 있다” | 민심의 파도를 믿어라 | 누가 시대의 화두를 잡을 것인가

14장 마음을 산다는 것
거만한 정치는 민심을 잃는다 | 적을 동지로 만드는 유연함 | 기본으로 돌아가라

15장 야심은 언제 아름다운가
신 나게 즐기면 이루어진다 | 최고의 도시를 꿈꾸는 야심 | 짧은 흥분과 정교한 대안의 차이 | 함께 꿈꾸는 야심을 위하여

오연호의 이야기 : 우리의 아름다운 야심




저자 :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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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oonpark
최근작 : <정치의 즐거움>,<희망을 걷다>,<왜 우리는 더불어 사는 능력이 세계 꼴찌일까?> … 총 67종 (모두보기)
소개 : 1956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회계열에 진학했으나 학생 운동 연루 혐의로 제적되었다. 단국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하여 대학 시절 사법 시험에 합격했다. 인권 변호사로 늘 약자 편에 서서 갈등과 아픔이 있는 곳을 지켰으며, 인간이 꿈꾸고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셜 디자이너로 각종 사회 운동에 헌신했다. 남이 닦은 길을 가기보다 늘 새로운 길을 열고 사람들이 함께 역사의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장섰다. <역사문제연구소>, <참여연대>,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 <희망제작... 1956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회계열에 진학했으나 학생 운동 연루 혐의로 제적되었다. 단국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하여 대학 시절 사법 시험에 합격했다. 인권 변호사로 늘 약자 편에 서서 갈등과 아픔이 있는 곳을 지켰으며, 인간이 꿈꾸고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셜 디자이너로 각종 사회 운동에 헌신했다. 남이 닦은 길을 가기보다 늘 새로운 길을 열고 사람들이 함께 역사의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장섰다. <역사문제연구소>, <참여연대>,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 <희망제작소> 등을 세워 시민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2006년 만해상과 막사이사이상을 비롯하여 시민운동과 인권 관련 상을 다수 받았다.

2011년, 심한 평발이라는 악조건을 무릅쓰고 무모하게 백두대간 종주에 나섰다. 49일간의 기도와 같은 산행을 통해 자신 앞에 놓인 역사적 소명을 깨닫고, 하산 즉시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 나서 제35대 서울시장에 취임했다. 지금은 인간 중심의 ‘희망 서울’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저자 : 오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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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정치의 즐거움>,<안철수는 세상을 바꾸고 싶다>,<새로운 100년> … 총 14종 (모두보기)
소개 : 현 오마이뉴스 대표기자 및 대표이사. 1964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리젠트대학에서 언론학 석사학위,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월간 <말>에서 심층취재 전문기자로 활동했으며 2000년 2월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모토로 <오마이뉴스>를 창간했다. 지은 책으로는 <노근리 그 후> <식민지의 아들에게>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다시 민주주의를 말한다>(공저) <새로운 100년>(공저) 등이... 현 오마이뉴스 대표기자 및 대표이사. 1964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리젠트대학에서 언론학 석사학위,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월간 <말>에서 심층취재 전문기자로 활동했으며 2000년 2월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모토로 <오마이뉴스>를 창간했다. 지은 책으로는 <노근리 그 후> <식민지의 아들에게>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다시 민주주의를 말한다>(공저) <새로운 100년>(공저) 등이 있다.




● 책 소개

우리 사회가 원하는 ‘정치의 즐거움’은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사람을 위해 만들어가는 변화가 실천될 때의 감동을 말한다.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장이 되겠다고 하면서,
서울의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있는 서울시장 박원순을 만나다!

반값등록금 실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청책토론회, SNS 시민 소통, 뉴타운 출구 전략, 보도블록 혁신까지…….
박원순 서울시장은 취임 이후 끊임없이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히 드러나는 정책들을 펼쳐왔다. 박원순 시장의 행보는 기존의 시장들과 정책의 우선순위도 다르고, 리더십의 형태도 다르다. 랜드마크를 세우지 않고, 정책결정 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는 《정치의 즐거움》에서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1년 6개월을 해부하고 변화하고 있는 서울시, 서울시민의 삶을 기록했다.

이 책은 2012년 말, 정권교체를 바랐던 사람들이 깊은 절망에 빠져 있던 시기에 기획됐다.
오연호 대표기자는 “그들이 절망에 빠져 있을 때, 박원순은 미래를 보면서 실현하고 싶은 박원순의 야심을 말했다. 박원순의 사전에는 절망이 없어 보였다. 그 쉼 없는 희망의 출처는 과연 어디일지 궁금했다”며 ‘오연호가 묻다’ 시리즈의 대담자로 박원순 시장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를 제대로 개혁하면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 직장, 자기 지역에서 할 일이 있고, 또 일상에서도 개혁해야 할 일들이 있다. 제가 서울을 세계 최고의 도시로 만들고 싶은 야심이 있듯이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에서 꿈꾸는 야심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절망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정치의 즐거움을 역설하다
박원순 시장과 오연호 대표기자는 30시간에 걸친 대담을 통해 정치의 본질과 목적, 정치인과 시민의 역할에 대한 의미를 짚고, 박원순식 정치 철학을 서울시에서 실현하고 있는 과정, 그리고 이를 한국 사회에서 실천하기 위한 과제들을 분석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 책에서 정치는 권력을 누가 잡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들의 삶을 나아지게 만드는 데 있음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내가 원하는 것은 정치가 시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 행복을 주는 것이다. 경쟁과 상처, 실망과 분노가 아니라 정치 때문에 시민들이 웃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책에서 박원순 시장과 오연호 대표기자가 강조하는 것은 시민의 역할이다. 우리 사회가 원하는 ‘정치의 즐거움’은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사람을 위해 만들어가는 변화가 실천될 때의 감동을 말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오연호 대표기자는 이 책에서 박원순 시장의 개인사에 대해서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를...
● 책 소개

우리 사회가 원하는 ‘정치의 즐거움’은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사람을 위해 만들어가는 변화가 실천될 때의 감동을 말한다.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장이 되겠다고 하면서,
서울의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있는 서울시장 박원순을 만나다!

반값등록금 실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청책토론회, SNS 시민 소통, 뉴타운 출구 전략, 보도블록 혁신까지…….
박원순 서울시장은 취임 이후 끊임없이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히 드러나는 정책들을 펼쳐왔다. 박원순 시장의 행보는 기존의 시장들과 정책의 우선순위도 다르고, 리더십의 형태도 다르다. 랜드마크를 세우지 않고, 정책결정 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는 《정치의 즐거움》에서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1년 6개월을 해부하고 변화하고 있는 서울시, 서울시민의 삶을 기록했다.

이 책은 2012년 말, 정권교체를 바랐던 사람들이 깊은 절망에 빠져 있던 시기에 기획됐다.
오연호 대표기자는 “그들이 절망에 빠져 있을 때, 박원순은 미래를 보면서 실현하고 싶은 박원순의 야심을 말했다. 박원순의 사전에는 절망이 없어 보였다. 그 쉼 없는 희망의 출처는 과연 어디일지 궁금했다”며 ‘오연호가 묻다’ 시리즈의 대담자로 박원순 시장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를 제대로 개혁하면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 직장, 자기 지역에서 할 일이 있고, 또 일상에서도 개혁해야 할 일들이 있다. 제가 서울을 세계 최고의 도시로 만들고 싶은 야심이 있듯이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에서 꿈꾸는 야심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절망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정치의 즐거움을 역설하다
박원순 시장과 오연호 대표기자는 30시간에 걸친 대담을 통해 정치의 본질과 목적, 정치인과 시민의 역할에 대한 의미를 짚고, 박원순식 정치 철학을 서울시에서 실현하고 있는 과정, 그리고 이를 한국 사회에서 실천하기 위한 과제들을 분석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 책에서 정치는 권력을 누가 잡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들의 삶을 나아지게 만드는 데 있음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내가 원하는 것은 정치가 시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 행복을 주는 것이다. 경쟁과 상처, 실망과 분노가 아니라 정치 때문에 시민들이 웃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책에서 박원순 시장과 오연호 대표기자가 강조하는 것은 시민의 역할이다. 우리 사회가 원하는 ‘정치의 즐거움’은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사람을 위해 만들어가는 변화가 실천될 때의 감동을 말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오연호 대표기자는 이 책에서 박원순 시장의 개인사에 대해서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박원순 시장은 왜 매번 성공할 수밖에 없었을까? 정치인이 되는 것을 그토록 거부해왔던 그가 ‘정치의 즐거움’을 토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에 대한 독자들의 의문을 풀어준다.
오연호 대표기자는 이 대담을 통해 박원순 시장처럼 절망보다 희망을 선택하고 자신의 삶을 조금씩 변화시킬 때 세상도 그만큼 변한다는 증거를 목격했으며 자신도 저널리스트로서의 야심을 찾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연호 대표기자는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질문한다. “당신의 야심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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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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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12:25:48

    책을 펼쳐들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비젼과 인간적 매력에 푹 빠져 들었다.  이런  정치인들이  필요한  나라다. 공직사회의 일독을  권한다. "정치는  국민의  눈물을  거두는 것이다" 라는 고 네루수상의  말씀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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