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양촌면 남산리 출신 총장 재임시 고향발전 위해 물심양면 지원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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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양촌면 남산리 출신으로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한 송영무 전 제독[해군대장]이 지난 5월 8일자로 건양대학교 석좌교수로 부임했다.
송영무 전 제독은 연평도 해전 당시 총사령탑으로 진두지휘 한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해군참모총장 시절 자신의 고향인 양촌면에서 열리는 곶감축제 개막식에 해군의장대 및 군악대가 시범 공연을 하도록 주선 하는 등 고향 발전을 위한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아 논산시민들에게도 친숙한 인물이다.
한편 석좌교수란 세계적인 명성이 있는 인물을 대학 관련 학부 책임자의 추천으로 총장이 임명하는 권위있는 위상의 교수 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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