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서장 이성호)는 00쇼핑 이라는 의료기기 등 판매 홍보관을 차려놓고 불특정다수인 사회적 약자여성노인들을 상대로 생필품을 신고 없이 판매 하여 부당이익을 챙긴 논산시 00동 거주 L00을 방문판매업(미신고)위반으로 입건하였다
◦ 이들은 ‘12. 12월말경부터 ‘13. 2월 초순경 사이간 논산시 00동 소재에 00쇼핑 이라는 상호로 의료기기 등 홍보관을 차려놓고 불특정다수인 사회적 약자여성 노인들을 상대로 생필품인 코다리(생선)을 2마리 1,000원 도합 50만원 상당을 판매하여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다.
◦ 경기침체로 인해 사회적약자인 여성노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범죄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특히 노인들을 현혹하여 상품을 고가에 판매하는 불법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노인들의 각별한 주위가 요구되는 한편,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수집해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허위 과대광고 건강기능식품판매를 지속적으로 단속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