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논객인가 보수 꼴통인가..김동길 교수의 막말이 웃긴다, 한나라당과 새누리 당이 상관없다는 말에 더해 안철수가 당선됐으면 암살당했을것이란 독설앞엔 할말을 잊는다. 안철수 교수가 부러웠는가 보다. 허긴 그 스스로 대통령을 해보겠다고 정치권을 끼웃거리다 모멸에 가까운 국민의 냉대에 발길을 돌린 그로서 시샘이 났을법도 하다, 세상의 나이 여든넷이면 철들만도 한데.. 그냥 안스러울 뿐이다,
다시말하거니와 안철수의 후보 사퇴는 새로운 시작이다, 국민과 함께하는 새날을 열고야 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