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사와 이코노미스트 주관 한국 미래를 이끌 혁신경영부분 리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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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사와 이코노미스트 주관, 지식경제부 후원의 「2012 대한민국 경제리더 大賞」에 한국 미래를 이끌 혁신경영부분 리더에 황명선 논산시장이 선정됐다.
이번 대상은 (주)한국리서치에서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00명 이상을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표본 추출하여 컴퓨터를 이용 12개 부문 1차 대상자를 선정,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2차 심사에서 최종 선정됐다.
선정위원회의 수상자 선정배경으로 민선 5기 취임 초부터 세일즈 시장을 자임하며 충청권 광역 철도망 논산 연장안 확정과 한미식품・삼광유리・동양강철 유치 및 탑정호 수변개발 대상지 선정, 육군훈련소 영외면회제 부활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차별된 지역발전 전략과 성과가 현실경제에 반영되고 있는 부분을 높이 평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11.15(木)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되며, 경제리더에 선정된 기관은 AP, 로이터, AFP 등 해외보도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에 리뷰기사로 게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