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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푸른논산21추진협의회(회장. 박순례)와 논산그린스타트 네트워크가 논산을 전국 최고의 녹색도시 만들기에 활발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환경부와 전국그린스타트 네트워크가 공동 주최로한 제3회 그린스타트 경연대회 그린리더 부문에서 논산그린스타트 네트워크소속 김형구 그린리더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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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맑고푸른논산21추진협의회는 지난 24일 ‘저탄소 녹색성장’ 국가비전을 실현하고자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전국 최초 “나만의 발전기 만들기” 체험 실습교육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맑고푸른논산21추진협의회 박문수 사무국장은 “논산그린스타트 네트워크와 상호 협조하는 동반자가 되어 지속적으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논산시가 전국 최고의 녹색도시로 거듭나도록 시민들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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