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가 오거리에서 대교 구간의 도로양편 인도에 화단경계석을 설치하고 식재한 봄 꽃들이 물주기 등 관리 소홀로 말라죽고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시가 지닌해 화단경계석을 설치한데 이어 지난달 페츄니아 등 여러종의 봄꽃들을 식재 한뒤 상업에 종사하거나 시장을 찾는 시민들은 화사하게 피어나는 봄꽃들을 반겼다,
그러나 기온이 올라가면서 상당구간에 심어진 꽃들이 수분부족으로 말라죽고 있다, 이를 관리하는 시 담당부서에서는 이틀에 한번꼴로 물을 주고 있기는 하지만 요즘처럼 무더워지는 날씨를 감안하면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물을 흠뻑줘야 한다는 시민들의 주장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