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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양촌면 출신으로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한 송영무 예비역 해군대장이 1월 10일 논산시 취암동 충남인뉴스 굿모닝논산을 방문 .김용훈 대표 이성규 편집국장 등과 환담했다.
연평해전의 영웅으로 널리 알려진 송영무 제독은 예편 후 모 법률회사의 자문역으로 활동하는 가운데 민주통합당 측에서 영입 1순위 대상인사로 러브콜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송영무 제독은 평생을 군문에 몸담아 왔지만 이제 자연인으로 돌아온 터에 자신을 낳아준 고향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역량을 쏟아 붇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