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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를 논산으로 옮길게 아니라 <br>다른 시설들을 강경으로 이전해오는게 맞다고 봅니다...<br>아파트단지도 조성하고..<br>강을 끼고 아름답게 자리한 강경이야말로 <br>논산의 중심지가 될 만한 훌륭한 터이고 과거 역사도 그랬죠...<br>경찰서 이전은 결사 반대이고요...<br>이 김에 다른 모든 시설과 주택단지 들을 강경 위주로 조성하는게 <br>논산 발전에 더 크게 도움될거라고 봅니다<br>강 한줄기 없는 삭막한 논산위주로는 발전에 한계가 있습니다..<br>모름지기 도시가 발전하려면 물줄기가 좋아야 하지요...
강경읍민의 표를 의식해 반대로비를 하고 있는 정치인을 이번 기회에 심판합시다
외지에서 지원이나 지청에 민원이나 재판때문에오는 사람들이 지원이나 지청지리를 묻는데 강경까지 가야 한다고 안내를 해주면 <br>왜 논산 지원이나 지청이 모두 논산시내가 아닌 강경에 몰려 있느냐는 겁니다.<br>논산시내에 있는 줄 알고 왔는데. 다시 강경까지 가야 한다고 알려주면 무척 불편해 합니다. 우리 시민들도 강경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도 있는데 외부 민원들이야 더욱 불편하겠지요. 일부 정치인들은 소신이없는 행동을 하지만. 당위성을 피력하고 소신있게 주장하는 현 서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대다수 시민들이 서장님을 응원할 테니 힘내시고 소신을 굽히지 말고 경찰청사를 논산으로 이전하십시요 김익중서장님 화이팅......!!!!!!!!!!!!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다<br>정치인은 표와 관련되기 때문에 강경지역의 표와 관련된 정치인(?)들은 경찰서 이전을<br>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br>논산계룡시민이 원하고 바라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저 강경의 일부 읍민이<br>반대한다고 거기에 동조를 하고 있으니 답답 하기만하네...<br>서울시와 같이 주민투표 해서 결론냅시다...주민투표....
계룡시가 나날이 커지고 있는데 논산이전보다는 부적면이나 연산쪽이 오히려 낫습니다<br>지금 경찰서가 전라도 끝에 위치한 이 황당한 상황이 우리나라의 정치상황을 보는 것같에 씁쓸합니다<br>
김익중 서장님이 밝히신 경찰서 이전문제에 대한 입장에 원칙적으로 찬성합니다.<br>치안수요에 대한 효율성 측면을 강조한 논리에 대해서도 공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서를 비롯한 3청사의 강경읍지역 외 이전은 강경읍의 쇠락을 불러올 것이라는 우려감이 팽배한 강경읍민들의 저항 논리 또한 만만찮은 명분을 갖고 있음을 느낍니다.<br><br>이 란을 빌려 강경분들에게 말슴 드리고 싶은 것은 강경분들이 진정으로 강경을 사랑한다면 소아병적인 지역이기주의를 버리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강경읍내에 이전에 적합한 부지가 마땅치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그런데 당국이 백번을 양보해서 현 청사를 중심으로 약 5천여평 부지를 확보해서 신축하고자 하는 안을 내놨다면 강경읍민들이 바로 이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br>이제라도 그문제를 마지막 해결고리로 삼아 읍민역량을 모아볼 때 입니다.<br>
<br>논산에서 40여 년간 살고 논산을 사랑하는 시민입니다.<br>석달전에 아들의 지갑을 잃어 버렸는데<br>강경서에서 분실물 찾아가라고 전화가 왔습니다.<br>찾았다고 생각 하니 감사하기도 하지만 <br>논산시내에서 잃어버린 지갑을 강경까지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정말 <br>싫었습니다. 다시 전화 하여 당행이 택배로 받았지만 불편했습니다.<br> 이런 조그만 일 하나로도 불편한데 민원을 해결하려면 얼마나 불편한지 <br>시민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br><br> 강경은 젖갈시장이 크니 <br>상권을 보호하고 육성하면 되고 <br>논산경찰서는 교통이 편리한 논산으로 오는 것이 바랍직하다 생각 합니다.<br>주민의 불편을 생각 하면 빠른 시일에 옮기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br>사료 됩니다.<br> 지역 주민의 이기주의에서 벋어나 무엇이 옮고 그른지 판단 하시고<br>빠른 시일에 해결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br> 소신있으신 서장님의 결단력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br>
경찰서 이전은 빨리 해야 합니다<br>시청이 10일 휴일해도 시민은 살수 있지만 만약 경찰서가 1일 휴일한다고 발표하면 시민들 불안해서 살수있겠습니까?<br>경찰은 공기와 같은 존재이죠 평상시에는 그 존재가 드러나지 않지요<br>ㄱ
이전계획을 환영하는 바,부탁이 된다면,<br>후손에게까지 물려줄 생각과 방법으로 했으면 합니다.<br>강산동이 최 적지로 생각하는데 좀더 깊게 판단했으면 합니다.<br>도시의 광역화하려는 추세인바,과거 논산시였던 계룡시의 통합도 생각하면서 권역의 중심지가 어디인지 고려했으면 합니다. 왜냐면, 경찰은 주민 치안이 가장 큰 목적이기에 어디서든지 가장 빠른 출동이 될 수 있는 중앙지점이 가장 좋을 것으로 봅니다.<br>지금은 강산동이 시내지역과 가까울지 모르겠지만 수십년이 지나면 또 정체되는 모습도<br>그려지는데 대기 만성형으로 생각했으면 합니다.<br>
강경읍민들의 결단을 촉구합니다.<br>무엇이 논산과 계룡시민들의 바램인가를...논산경찰서가 강산동으로 이전하려면 그냥 강경에서 터잡으세요. 차로 몇분 걸리지도 않는 거리죠.. 부적으로 옮겨야 논산 각지역과 계룡에서 오는 사람들의 불편함이 최소가 될 것입니다.. (논산과 계룡의 중간지점이 부적)<br>논산 지도자와 강경읍민들의 결단에 논산의 미래가 한층 더 밝아 오는 날을 기대합니다.<br>
시민 혈세 잔뜩 처바른 일부 상인들 호사시키는 젓갈축제도 맘에 안드는데 ...<br>관공서도 죽어도 못내놓겠다고..<br>경찰서가 왜 부적에 오면 안되는데,,니들만 시민이고 우린 아니냐?<br>웃기는 논리 집어치워라..강경이 점점 싫어지네
꼴같지 않은 논산 정치인들! <br>표 때문에 경찰서 이전 반대하는 줄 시민들 다 아는데 뭐? 역사적 가치가 어쩌고 어째 ...<br>끝까지 대의를 저버리고 지들 입신양명만 생각한단 말이지.. <br><br>경찰서 이전 문제도 문제지만 꼴 같지않은 정치인 나부랭이들 하는 꼴이 더 한심하다.
강경 주민이 반대한다고 하는데 논산시 계룡시 주민들의 의견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서울시는 무상급식 주민투표도 했는데.... 우리도 주민투표 해서 주민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자구요<br>
강경 사람들 웃기는 논리로 경찰서가 자기들 것인양 때쓰는게 참 어이없습니다.<br><br>경찰서는 지역별로 하나씩 있는 정부 관공서 이며 모든주민의 편의와 그 기능이 충실히 수행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주민들 집단이기주의 때문에 휘둘려서는 안된단 말입니다. <br><br>언론에 보면 전국 주요 관공서가 주민들 이기주의 때문에 발목이 잡혀 있다는 기사가 많이 나오던데 그 사례가 강경이었군요..ㅉㅉ
경찰서 이전을 반대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나는 반드시 그를 표를 통해 응징할것이다<br>특히 치안에 관한 것은 주민들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에 직결된 문제인데 정치논리로 이전을 반대한다는 말을 들었다<br><br>4촌 8촌을 동원해서 반드시 응징할것이다
양촌에서 경찰서를 가려면 버스를 갈아타는것은 고사하고 시간이 맞지 않으면 강경에있는 경찰서를 가려면 2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br>서울을 가려해도 2시간정도 걸리는데 고장에있는 경찰서를 가는데 2시간 이상이 걸린다는것이 말이되나요??<br>임기내에 실현 불가능했던 경찰서 이전문제를 과감히 이전결단을 하신 경찰서장님께 감사의 말씀과 격려를 보내 드립니다 힘내십시요!!<br>다같이 잘사는 논산을 기대합니다
이전에도 이러한 시도가 있었고 분명 그 시도가 논산발전을 위한 일임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음에도 강경주민들의 반대가 있으면 임기가 1년 또는 1년반인 경찰서장께서는 재임기간동안 괜한 일을 시도하여 강경주민들의 원성을 듣느니 조용히 있다가 가시는 것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한 기관의 장이라면 이러한 사항에 대하여 대다수 논산시민이 불편함을 덜 겪도록 해야하나 반대여론이 조성되면 바로 시끄러운 문제에서 바로 발을 빼는 것이 지금까지의 현실이었습니다. 이번 서장께서 개인적인 비난과 고통을 감수하면서까지 이전논의를 하는 것을 보면 고향에 대한 애정이 깊은 분으로 보입니다. 꼭 논산및계룡 전체를 위한 방향으로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꼭 이전 성사시켜주십시요,
어느 관공서를 이전한다는 것은 그지역의 또다른 발전을 가져오는 좋은 기회일 것이다.<br>그런데 그 어느때부터인지 관공서가 이전한다고 하면 지역 발전이 후퇴하고 낙후된다는 <br>인식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br>그동안 지역 경제를 발전 시킬수 있는 대안이라든가 지향하는 목표가 없이 현상태를 안주하는 경향으로 무조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면 않된다는 것이 현재 그 지역 주민의 의견으로 이전하면 않된다는 것이다<br>지역의 균등한 발전을 위해서라도 한정된 좁은 지역이 아닌 교통 통신이 발전되었기 때문에 넓고 새롭게 이루어지도록 균형 발전을 위하야 새로운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나는 대전서 5년 전에 계룡으로 이사를 왔습니다.<br>그런데 관할 경찰서 및 법원등이 논산시내가 아닌 강경읍에 위치해 있어서<br>의아하게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강경주민들의 심한 반대로 이전이<br>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br>강경주민들의 입장도 있지만 우리 계룡시민들은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군요.<br>논산시민들도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을것입니다. <br>경찰서는 조속히 이전을 해야합니다.<br>우리 계룡시민들은 계룡시로 경찰서 이전을 원합니다.<br>경찰서 명칭도 논산경찰서가 아닌 계룡논산경찰서라고 해야되지 않을까요?<br>계룡시에 계룡논산경찰서가 이전할 수 있도록 우리 계룡시민들이 나서야 될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경찰서 이전은 여러가지 여건과 현실에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그동안에도 여러 번 얘기는 있었지만 실천은 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구요....<br>이제라도 이전문제를 심도있게 검토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br>그리고 계룡시는 경찰서 부지만 확보해 놓고 아직도 유치는 안 되고 있습니다,<br>물론 인구가 적어서 그렇다고는 합니다만, 경찰서 유치는 인구의 적고 많음의 문제가<br>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현재 4만 3천정도의 인구라면 경찰서가 유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다행히도 계룡시는 아직까지 범죄건수나 이런 면에서는 타 지역보다는 적고 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는 있지만, 갈수록 늘어나는 범죄와 사회현실을 감안할 때 이제는 계룡시에도 경찰서 유치를 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br>논산경찰서 이전과 계룡시 경찰서 유치라는 두 가지의 문제에 대해서 깊이 있는 검토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꼭 성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논산경찰서는 논산시와 게룡시 2개의 자치단체를 관할하는 경찰서입니다<br>그동안 계룡시민들은 경찰행정의 불편함을 감수 하면서 계룡시에도 경찰서등 공공기관이<br>설치 되기를 소원하였습니다<br><br>그러나 이번 많은 논산시민들의 염원 담아 김익중서장께서 용기있는 결단을 내리심에<br>큰 박수를 보냅니다<br><br>그러나 많은 계룡시민들은 계룡시에도 경찰서를 설치해줄것을 강력히 촉구하며<br>먼저 논산경찰서를 이미 부지도 확보된 계룡시 금암동으로 이전하여주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br>
특정 지역주민을 위해<br>논산경찰서가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br>17만 논산, 계룡시민 모두가 편리하게<br>이용할 수 있도록 논산이전 추진이<br>반드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br>
저는 경찰관입니다 그동안 많은 서장님들이 오셨지만 임기가 1년으로 경찰서 이전을 강력히 추진 못한이유는 민원 사는 일을 하지 않으시려고 한것 같습니다. 이번 김익중 서장님께서<br>경찰서를 논산으로 추진하는것에 대하여 강력히 찬성합니다. 논산에서 강경으로 출퇴근<br>하여 왔는데 그동안 연료비를 계산하여 볼때 가계에 많은 부담을 해온것이 기정 사실입니다. 또한 청사도 낡고 비좁아 새청사를 준비하여야 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기왕이면 제가살고 있는 지역으로 이사 온다면 많은 직원들이 자전거로 출퇴근 할수 있어 환경에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되고요 , 논산 계룡 시민들이 경찰서 이용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사료 됩니다 논산 계룡 시민 여러분 우리 서장님이 추진하고 계시는 경찰서 이전 문제에 힘이 되도록 많은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br>
계룡시민입니다.<br>계룡시에는 왜 경찰서가 없는 거죠??<br>강경까지 다니기에 넘 불편합니다.<br>계룡시에 경찰서를 만들 수 없다면<br>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계룡에 가까운 곳으로<br>이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찰서가 치안의 중심지인 논산시내에 있어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br>논산경찰서가 논산시와 계룡시를 관할하면서도 강경에 있다는 것이 너무도 맞지 않는다<br>옛날에 강경이 전국 3대 어시장으로 유명할 때 논산의 중심지 역할을 했었다 그래서 당영히 강경경찰서라고 명칭했고 강경에 경찰서를 세웠다고 본다<br>그러나 지금은 옛날과 다르다<br>논산의 중심지는 논산시내이고 더군다나 계룡시까지 담당하고 있는데 아직도 경찰서가 강경에 있다는 것은 강경주민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경찰에서 할 일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br>경찰서는 건축은 수십년을 보고 해야될것이다 어떤 특정 지역 주민들의 주장에 따라서 왔다갔다 한다면 더 큰문제이다 많은 시민들이 편의를 생각해서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번 논산경찰서의 강산동 이전추진은 너무나 환영하고<br>당연한 것이라고 본다 <br> <br>
그동안 경찰서를 비롯해서 법원 검찰청 등 논산이전문제로 인해 강경주민들과 갈등을 빚어온것으로 알고 있다. 논산시민으로서 예전 강경이 논산보다 클 때는 그곳에 있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됏지만 현재는 강경의 규모도 작고 치안수요나 경제적인 규모를 볼때 논산에 경찰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민들도 강경경찰서인지 논산경찰서인지 헷갈려하고 경찰서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번에 경찰서장님이 굳은 결단을 하신 만큼 더이상 강경주민에게 끌려다니지 않았으면 한다. 논산 전체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논산으로의 경찰서 이전 적극 찬성한다~~~~~
논산경찰서 직원250명 전체가 강경에 거주한다면 강경 경제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고작 9명이 거주한다는데 지역경제 운운 한다는것은 설득력 부족하고<br>이제는 논산의 중심 으로 이전함이 옳다고 봅니다<br>강경은 젓갈시장이 주도하는만큼 식품 , 밑반찬등 관련기업을 적극유치 명실상부한 식품의 도시로 변화해야지 언제까지 경찰서 볍원 검찰청 이전만 반대만 할것인지?<br>논산경찰서의 편의보다 논산시민의 편의를 위해 이전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간 경찰서 이전문제는 계속 거론돼 왔으나 강경 읍이 경찰서가 떠날때 동공현상이 있을까 우려 미뤄져왔지요. 그래서 강경읍내 존치노력도 계속돼 왔구요, 그러나 좁은강경읍내에 마땅한 부지가 없어 마지막으로 현경찰서 부지주변을 매입 확장신축문제가 거론됐지만 보상문제에 더해 일부 토지 건물주들의 닌색표명으로 이가 어렵게 되자 급기야 관외이전이 급물살을 탄 것이라 봅니다. 이전의 타당성 분명히 마땅합니다. 그러나 다시한번 강경 분들과 진지한 최종협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강경읍이 민들에게 경찰서 이전은 단순히 직원 250명이 떠나는 그런 숫자적 의미를 떠나 생존 터전의 몰락이라는 기본인식이 자리잡고 있고 그에 대한 정서적 현실적 대안이 마련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합니다. 하여튼 김익중 서장님의 고뇌어린 입장 표명에는 깊이 공감합니다, 이제 공은 강경읍민들에게 넘겨진 셈입니다. 현 청사의 인근 부지 5천여평이라 했던가요.. 그외에 대안이 없는데 무슨 다른 셈법이 필요한가를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br>
나는 운전면허 갱신하러 대전으로 간다<br>논산경찰서가 논산읍 정도에 있으면 이런 불편도 없을 것입니다<br><br>
그간 국회의원 단체장 출마자들 까지도 꺼려하는 안을 서장님께서는 하는짓이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으면 용기 있는 안을 내놓으셨을가. 이는 모든이가 넓고 원활한 청사가 필요한줄 알면서도 감히 입밖에 표현을 못한일을 물론 강경분들 한테는 갖은 별소리를 헸지요. 과연 용기 있는 분이십니다.
논산 강산동으로 오면 좋겠다..솔직히 강경읍민에겐 미안하지만 대외적으로 생각할때 논산으로 와야 한다고 본다.서장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경찰서는 정(定)해진 구역(區域) 안의 경찰(警察) 사무(事務)를 맡아보는 곳 이다.<br>그러나 논산경찰서는 논산.계룡시를 관할하며 전북도계와 인접한 강경읍에 위치<br>논산, 계룡시민에게 교통불편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보장받지 못한 것이 사실<br>이다. 그리고 타 지역에서 경찰서를 찾을때 논산으로 갔다가 다시 강경으로 오는<br>사례가 빈번하여 타 지역민에게는 다시 찾고 싶지않은 논산으로 오해를 받고있다.<br>이러한 문제를 치안수요, 현장대응능력, 교통접근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최적지에 <br>부지를 선정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며.<br>강경읍 주민 대다수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만큼 시장경제에 맞는 문화관광<br>단지 또는 기업을 유치 고용창출과 생산활동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 하다. <br>이번 경찰서 이전은 김익중 서장의 결단은 옳고, <br>논산 기관단체장은 이를 적극적으로 협력, 시민이 진정으로 원한하는 것이 무엇인가를<br>올바르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 <br>
김익중 서장 멋있다.<br>누구나 사람들로부터 칭송받는 일은 자기가 한일이라하고<br>어렵고 원망들을 일은 가급적 피해 가려 하는데, <br>김익중 서장은 앞장서서 어려운일을 정면 돌파하려는 자세가<br>멋있다. 강경 주민들의 심정은 이해 하지만 논산 전체의 치안수요나<br>시민들에 대한 공공기관의 서비스를 위해서도 경찰서는 논산지역으로<br>이전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br>그동안 강경사람들이 워낙 극렬하게 반대 해 왔기 때문에 <br>기관 단체장들도 두리뭉실하게 강경사람들 듣기 좋은 말로 얼버무려 왔으나,<br>이제는 더이상 그렇게 가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br>공동선을 위한 원칙적 방향이 섰으면 과감하게 추진 해야한다.<br>시장도 더이상 강경사람들의 정서에 억매여서 애매한 태도를 <br>취해서는 안되고 논산시 전체의 앞날과 대다수 시민들의 편의를<br>생각해서 결단을 내려야 한다.<br>김익중서장님의 경찰서 이전 결단은 옳고 논산의 기관 단체장들은 물론<br>시민모두가 함께 협력해서 이번에는 꼭 논산으로 경찰서 이전이 성사되도록<br>해야한다.